예전에말이죠 그러니까 대략 13년전에요.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그룹이 나왔었죠.
그때 다들 뭐 저런것들이 다있어!
음악성이 현저히 뒤떨어지네요.
너무 랩에 치우쳐 중요한것들을 놓쳤네 마네
하며 성공자체를 거론하지않았었죠.
지금 쌍용디자인 그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렇게 욕할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의 틀에서 쪼금만 벗어나면 아주 난리가 나는것같네요.
저는 현.기빠도 르삼빠도 쌍빠는 더더욱 아닌 그저
차가 좋아 보배드림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눈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쫌만 기다리심이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