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차를 자칭하는 한자동차회사와 그추종무리들의 위선을 따끔히 꼬집어 국수주의적 생각의 각성과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저의 의견에 동의해주시는 분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소나타와 A6의 해드램프와 샤브의 헤드램프를 합성하면 "세계를 누비는 우리의 얼굴"의 얼굴인 소나타의 헤드램프가 나옵니다. 뒷외관에서 트렁크캐페부위에 있는 후미등을 제외하면 A6의 후미등과 거의 유사합니다(단지 전체적으로 좀더 날렵함).
그리고 우리 소나타의 윗형인 그랜져의 뒷모습과 혼다어코드는 더욱이 유사한 것은 예로도 잘알려진 사실입니다. 서울모터쇼당시 현대의 대응에서도 그들이 이미테이션을 한것을 시인성 담긴 답변에서도 그들이 IMITATION을 시인한 것 같았습니다. "각도적 차이가 있다!" 그리고 제가 거리에서 보았을 때에는 BMW 7-serise의 후미등과도 매우유사합니다.
더욱이 그랜져의 센터페치아를 보시면 캐딜락모델(신형드빌의 센터페치아 그리고 닛산 인닛티비-세단형)의 디자인 배치와 부드럽기, 비율, 액정의 위치등에서 겉보기엔 흐름인 것 같지만 위의 두메이커의 디자인이 이러하므로 이렇게 했다!라는 식의 '흐름'은 현대만의 변명거리였습니다.
신형 BH의 스파이샷을 보시면 그차의 센터페치아는 더욱이 인닛티비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실 것입니다.
그랜져의 C필라 부분의 뒷도어의 창문이 유리부분의 끝부분이 아니고 C필라가지 그유리부분이 튀어나온것은 영락없이 아우디, 팬텀, 마이바흐 62등을 모방하였으며 소나타의 C필라와 비교하였을 때에는 현대가 그나마 모방에 대쳐하는 패밀리룩정신(현대는 해드램프와 리어램프만 모방해놓고선 페밀리룩이라고 우기는 것)에도 어긋납니다.
지식과 정보가 없으시는 일부분들은 모르시겠습니다만 벤츠와 BMW사들은 C필라형상과 라인의 부드럽기의 정도등도 페밀리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c필라는 소나타는 벤츠, 그랜져는 아우디의 모델들을 통체로 이미테이션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대가 세계적 명차인BH 계발을 하고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립니다. 하지만 자국의 정신을 이어받아 디자인에 적용, 산듯하고 브랜드이미지에 맞는 디자인을 보이는 BMW, 벤츠와 아직 옆의 메이커들과는 비동등하지만 그것을들 벤치마킹(모방이 아님)하여 색다르게 그디자인을 해석하여 본국과 메이커에 알맞는 디자인을 내보이는 차량들과 BH를 비교했을때 겉보기만 화려한 얼마전 중국 한기차회사의 롤스로이스 팬텀모방모델과 BMW 1시리즈와 비교했을때 보기에는 중국차가 화려해 보이지만 진작 그속에 들어있는 무언가는 미국과 북한의 국력과 비교해도 좋을 것입니다. 현대를 위하는 길은 그들의 주장(INSIST)를 받아들이고 추종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더욱이 많은 요구를 하여 지금의 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킨 우리의 정신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현 렉서스LS430모델은 구벤츠 S-CLASS의 모델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렉셔스적이고 일본인들의 정신의 알맞는 날카롭고, 산듯한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무리 렉셔스와 현대가 동시에 벤치마킹을 주장하더라도 그수준은 다른 것 입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국산차의 역사가 정확히 30년정도가 되는데 아직까지 이미테이션관행을 버리지못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자동차역사가 시작된 중국의 일부회사들이 디자인을 모방한다고 해서(중화자동차는 이탈리아디자인사와 협력을 맺었음)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우리나라도 그런떄가 있었는데 가능성이 있는 중국차를 욕하는 것은 이제 갖개구리가 되려는 올챙이가 일반적인 올챙이를 욕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물론 현대는 개구리가 아니다) 정말로 현대를 세계적인 자동차사로 생각하시고 싶으시면 나쁜점을 고치게 소비자가 도와야지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히틀러의 만행에 입다물었던 옛교황청의 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메이커와 요즘 벤츠의 i-Driver격인 장치를 가지고 비방을 하시는데요 그렇게 치면 현대차의 위선은 이보배홈을 다도배해도 그들의 위선의 심각성을 표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세라하면서 이미테이션을 하는 것이 현대의 태도이며 상식이 아닙니까? 만약 미래에 수입차들의 관세가 거의 없어지고, 수입차업체들도 가격경쟁으로 현미국과 같이 BMW을 3천만원정도면 살수 있고, 벤틀리를 현한국에서의 BMW750LI 가격으로 살수 있어서 선진국과 같이 외제차가 국내에 넘쳐나서 여러분들의 차도 적어도 폭스바겐, 아우디, GM정도가 되면 그떄에도 현대를 보고하실 마음이 있으십니까? 그떄에도 현대가 우리의 "세계를 누비는 우리의 얼굴"이 될까요? 정말 삼성전자만큼 황우석교수님 만큼의 국가적 민족적 이미지를 리프트라는 기업이 될까요? 현제 미국의 몇몇 언론이 현대와 미셜위를 주목하는 것도 그들의 현위치나 파워가 벤츠나 BMW, 타이거우즈, 아나카소랜스탐, 샤라포바와 비교했을떄 그들이 정말로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보다 가능성이 있기에 자기이익만을 내세우는 미국인들이 그들을 존경하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현대가 이렇게 잘나가도 현제 미쓰비시와 같이 결합을 쉬쉬하고(현제도 그러함) 하다가 BH가 현에쿠스와 같이 고속도로중간에 서버리면 그떄에도 그들이 정말로 주목을 받을 까요? 만약 정몽구회장의 주장과 같다면 렉셔스도 현대와 비교했을떄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명차라면 정회장님이 손수 수입차에 대한 관세철폐를 주장하면서 한번붙어보지고 하시지요?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점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실점수가 그들의 메인기지인 한국에서의 점수가 나올것입니다. 아마 그들이 지금의 상황을 지켜내면 명차이겠거니와 열린우리당이 대구와 부산에서 승승장부를 하겠죠~~~~~~~~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