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두개씩 달아 놓으면 뭘하나..소프트웨어가 쉣인데..그리고 그 밑에 하단에 조그만 바는 뭐여..죽어도 버튼 못버려 이건가..미련하다 진짜..저것만 없으면 매끈한 곡면 디스플레이도 넣을 수 있었을 텐데 ..저 매끈한 라인을 망치네..게다가 스티어링 휠에는 먼놈의 터치를 넣고 지랄이여..버튼으로 해야할 부분은 터치로 하고 버튼을 빼버려야 할 위치에 버튼을 넣네..그리고 그놈의 에어벤트는 아직도 구식이네..손으로 조절하기에도 넘나 먼 위치...테슬라처럼 에어벤트도 터치로 조작하게 하고 싹다 없애버리던지..혁신을 하려면 좀 과감하게 하던지..미련함의 집대성이네..저놈의 증강현실도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는 써봐야 판단가능
중요한건 요즘도 hud 폰네비랑 연동안되는거 많던데 증강현실 연동될려면 시간꽤 걸릴듯
뭐 판매는 당연히 잘되겄지
그리고...뒷자석 -> 뒷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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