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에 대국을 보면서 느낀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저는 바둑에 바자와 컴퓨터에 컴자 기계에 기자도 잘 모릅니다 ㅎ
일단 제가 두번에 대국을 보면서 느낀점은 알파고는 이미 인간에 실력을 넘어섰다입니다
중국에 커제와 겨뤄도 불계승을 거둘것같습니다
만약 인간이 알파고를 이길수있다면 그 방법은 하나가 있는것같습니다
인간이 패배를 인정했을때에 알파고와 인간과의 서로의 돌을 바꿔 시물레이션을 돌렸을때 만약 알파고가 승리한다면 승리할수있을것같습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알파고가 최선에 수를 뒀다하더라도 그 수 이후에 승률이 높은수를 알파고 스스로 찾게하고 그 방법을 인간이 익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이 방법을 찾지못할것이라는게 제생각 입니다 ㅎ
인간 스스로 무조건 졌다고 생각했더라도 알파고가 스스로 이기기는 방법을 찾는다면 무한대에 가까운 바둑의 경우의수에서 마지막 한수까지 갈때까지 승부를 예측할수 없겠죠?
또한 바둑판은 2차원 세계의 승부이고 현실은 3차원입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을 갖췄다고하더라도 현재 로봇의 기술로 로봇과 사람이 농구 또는 축구를 겨뤘을때 이길수 있을까요?
결국 소프트웨어가 발달하더라도 하드웨어가 발달되지않으면 터미네이터같은 영화속이야기는 우리가 죽기전까지 발생하지 않을것 같네요
하지만 많은 전문가의 예상을 뛰어 넘었듯이 우리의 상상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알파고 >>> 인간
앞으로 알파고를 이길수있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우려하는 영화속에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