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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16.03.31 08:43 답글 신고
    증거나 애들 증언 듣고 교장에게 신고 안되면 교육청, 교육감 안되면 국민신문고 등등..

    애들한테 막대 하는 선생은 필요가 없죠.. 선생이되는것은 인성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사 3 불타는꼬꼬마 16.03.31 08:45 답글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근데 이게 문제가 아줌마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라 치맛바람 호들갑인지 진짜 그런지 분간이 안가네요...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불타는꼬꼬마 16.03.31 08:47 답글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일을 크게 만들어야 하나..하는 생각도 들고요...아님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ㅜㅠ
  • 레벨 중사 2 비니군 16.03.31 08:50 답글 신고
    초등학교 입학한 8살짜리에게 손을데고 발로찬다?
    학부모 단체로 교장 교감 면담후 조치없을시 국민싱문고 및 교육청 민원제기로 담임이아닌 교사직에서 내려오게 해줘야죠
    개인적으로 어린애들한테 함부러하는것들은 사회서 매장시켜야한다생각함
  • 레벨 원사 3 불타는꼬꼬마 16.03.31 08:52 답글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들리는 얘기는 원래 고학년 담당이었는데 아이들에게 험하게 대해서 저학년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 레벨 대장 닭발은세개 16.03.31 08:50 답글 신고
    정확한 상황 파악이 우선입니다.
    우선 학부모들과 아이들을 함께 모아 놓고
    아이들의 얘기를 먼저 들어보세요.
    아이들이 모여 있으면 일정 부분 두려움 없이
    애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상황판단이 최우선 입니다.
  • 레벨 원사 3 불타는꼬꼬마 16.03.31 08:53 답글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우선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모아서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 레벨 대위 3 뜨신바람 16.03.31 09:08 답글 신고
    저도 이번에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했는데요.
    위에분들 말씀처럼 다른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모여서 같이 먼저 얘기해보는게 좋을것같네요.
  • 레벨 원사 3 불타는꼬꼬마 16.03.31 09:14 답글 신고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우선 애 엄마에게 건의한 어머님들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얘기를 해보라고 해야겠네요...^^
  • 레벨 대위 2 simsimcho 16.03.31 09:13 답글 신고
    언어폭력 신체폭력은 우리애 남의애 따질것없이 단호박 대처해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불타는꼬꼬마 16.03.31 09:16 답글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폭력에는 단 호박 대처가 맞는데 진실과 일을 해결하기위한 방법 도출이 어렵네요...ㅜㅜ
  • 레벨 병장 BBoGGa 16.03.31 09:51 답글 신고
    이거.. 아이들한테 피해갈까봐... 학보모끼리 먼저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폭력은 강력히 대처해야 합니다.
    (줄안맞췄다고... 발길질? <- 이게 이해가 갑니까?, 밥투정 했다고.. 꼬마님 얼라들한테 발길질 합니까?)

    고학년은 말들이 나오니깐.. 아직 어린 저학년 가서 발길질 하라고요? 헐~! 미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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