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주변은 그렇다.
1)네 가족이 당한것도 아닌데 왜 오지랖이냐.
2)네가 안그래도 법이 다 해결해준다.
3)그게 아니여도 너랑 상관없으니 신경꺼라.
4)때가되면 알아서 되겠지
다이렇다.
시간이 갈수록 이곳도 그런분위기가 되어버리는것 같다.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그렇다.
그렇게 정의를 외쳐대는 사람들도 어느순간부터 보이지 않는다.
허세나 군중심리처럼 팔팔 끓다 사그라진다..
결국은 또 사그라진다..
최소한 여기있는 사람들은 그러지말기를..
도움과 격려를 주지는 못할지언정 이런글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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