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4_201605281231329943_005
한동안 밀양이야기로 도배되다 시피했지만..
역시나 뜸하네..
지금처럼 범법자들이 역으로 고소하는 시점에..
그들이 승리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전글에서도 말했다 시피..
알리는글? 하는사람만 하는게 진실인것 같습니다.
보는 우리는 그냥 방관자일뿐이죠.
뭐랄까.. 이제는 이런움직임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이런글을 쓰는 나도 방관자..
브라질의 여성들이 뭔가 나에게 강한 꾸지람을 주는것 같네요..
-넌 지금 뭐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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