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이 들어와도 옳은것은 옳다고 말했던 뜨거운 피를 가진 사람들은 일제시대에 죽고 독재정권에서 죽고 518때 거의 명맥이 끊긴것을 민주화라고 뛰쳐나온 그 핏줄을 민주정치를 가장한 자들이 확인사갈하고 그동안 보통 우리시민들은 방관만했죠 그 후 권력을 쥔 자들은 지역감정 세대감정 빈부감정 학력감정 남여감정의 감정대립으로 서로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지식은 도서관이나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자식들에게 어떤지식이 필요한건지 판단하는 지혜를 길러줘야 부당한 것에 대항하는 뜨거운피를 가진 몇 안남은 피들을 지켜줄 수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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