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월호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저는 잠수함과 쳐박았던 일부러 앵커내리고 가다가 좌초되었던,
구조를 왜 제대로 안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잠수함 이라는 가정하네 그게 미군잠수함 이라면 연합훈련 중
병신같은 한국군은 몰라도 미군 '리처드함'이 그 사실을 몰랐을
이유가 없겠지요.
당시에 미군이 알았다면 한국 정부가 구조를 거절했어도 미군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고현장으로 달려 갔을 겁니다.
세월호가 아닌 목적으로 갈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그것이 한국 잠수함이라 한다면 손원일급(1800t) 5척,
장보고급(1200t) 9척 보유라 봤을때 그중 1대일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잠수함은 오직 군사용으로 보유 수량과 위치를
UN에 보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전문가분들이
알려 주세요... UN에 신고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합훈련중
미군이 잠수함의 위치를 파악 못한다는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혹시 아나요? 신고된 14척 이외에 몰래 숨겨둔 대북 침투용
잠수함이랑 부딧혔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만약에 그런용도의 잠수함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가능성이 낮은게 연합 훈련시 미치지 않고서야 훈련지역
근처도 안가고 레이더에도 적발되지 않을 위치에 꽁꽁 숨겨
뒀을테니 가능성이 낮다는 겁니다.
스텔스 기능을 완성하여 테스트하러 간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래서 저는 잠수함과의 충돌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생각 합니다.
암튼 잠수함이 원인 이었으면 국방부나 기무사, 국정원에서
침몰 원인에 대해 숨기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구조는 했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침몰 시켜야 하는 원인이 분명히 있었고,
침몰 위치도 어느정도 정해진 계획된 사건이라 생각 합니다.
해저 등고선과 일치하게 배가 급선회 하듯 흔들린 이동동선,
조작된 AIS정보는 이런 의심을 충분히 하게 만듭니다.
세월호 선원들 지금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선고되지 않았나요?
선장은 모르겠는데 선원들은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라면 알려 주세요.
그건국가기밀인데
당연히 국가 기밀이죠.
항해사, 조타수, 기관장, 승무원 전부 무죄.
시민들 이목이 집중될때 1심 때려 놓고
항소심에서 다 풀려 났습니다.
배후에 뭔가가 있지요?
세월X에서 레이더상의 괴물체의 사이즈가 세월호와 유사한걸로 봐서 일단 한중일 북한의 어떤 재래식 디젤잠수함도 그 사이즈는 나올수가 없구요
핵잠수함이라고 하더라도 한번의 충격으로 급속 변침을 이루어내기엔 어려울거라 생각하네요 지속적으로 밀어내기가 아닌이상...
그리고 레이더 상의 괴물체는 그 후에 세월호를 구조하러오는 레이더 영상에서도 다른 선박들 주변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걸로 보이니까 더욱 그러네요
잠수함의 위치에 대해서 해군에 레이더를 공개하라마라 하는데 사실 레이더가 아니라 해군의 전술정보망? 해군의 모든 보유함의 위치를 나타낸 전술전황판? 뭐 그런거를 공개하라는 것으로 보이네요
일부러인지 아니면 실수에의한건지몰라도 과적으로인한침몰이란거자체가 말이안됩니다 그보다 더싣고다닌적도많을텐데
대한좃선의 해경을 과대평가하시는군요!
해경 구조활동 좃도모릅니다.
지나가는 낚시배, 어선 삥이나 뜯고..
하루종일 낚시질이나 하다가 드라이브하고
육지로 들어갑니다.
치열한 서해가 아니라 남해라.. 구조대가 아니니..
구조해본적도없습니다.
끝.
어군탐지기 때문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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