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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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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뇌새김질 16.12.27 21:46 답글 신고
    보배에도 전문가가 나타났다
  • 레벨 중령 1 절감왕박성기 16.12.27 21:46 답글 신고
    무언가와 충돌하면 바로 부상해서 긴급보수를 실시해야 하는건 팩트입니다
    어디가 얼마나 부서졌는지는 알수없으니
    냉전때 동해에서 대형항공모함과 박치기한 구소련 빅터급 잠수함도 충돌후 긴급부상 실시했습니다. 충돌이 아니라 화재나 고장 ,사고시 일단 부상부터 하고봅니다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6.12.27 21:50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준장 푸르메와흑염소 16.12.27 21:52 답글 신고
    인양하면 알게되겠죠
  • 레벨 대위 3 ㅁㅇㄴㄻㄴㄹ 16.12.27 21:54 답글 신고
    헬기영상에 선미 바닥에 페인트 많이 벗겨진 장면 나오던데 그것에 관한 내용이 별로 없는듯
    보는 관점에 따라 뚫렸을수도 있는것처럼 보이던데
  • 레벨 상병 껌씹는스님 16.12.27 22:18 답글 신고
    헬기영상에는 선미는 전혀 보이지 않구요 아마 선두를 잘못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 레벨 대위 3 ㅁㅇㄴㄻㄴㄹ 16.12.27 22:25 신고
    @껌씹는스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696822
  • 레벨 중령 3 기린무늬사슴 16.12.27 22:01 답글 신고
    아름답게 쳐맞아도 살아남는대 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전직제주시민의발 16.12.27 22:06 답글 신고
    저도 쓰고보니 웃겨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ㅎ 현재 북한의 전술과 비슷하죠. 대립국과 비교해 모자라다
    보니 "일당백" 이런 관점이 있는게 구 소련의 전략입니다. 쳐 맞아도 실눈 뜨고라도 재 반격이 가능하게
    만드는게 구소련의 무기라고 봅니다. ㅎㅎ
  • 레벨 대위 2 해군5해역사 16.12.27 22:13 답글 신고
    일반적으로 잠수함의 선체는 최대 잠항심도(潛航深度)에서 수압에 견딜 수 있는 내압성(耐壓性)이 강한 내각(內殼)과 비교적 엷은 철판으로 된 비내압성의 외각이 2중으로 되어 있고, 내각과 외각 사이에 해수를 주배수(注排水)하기 위한 밸러스트탱크(ballast tank)나 연료탱크를 설치한다. 그러나 소형함에는 선체가 한 겹의 내압선각(耐壓船殼)이고, 내부에 밸러스트탱크를 설치한 것도 있다. 전자를 복각형(複殼型), 후자를 단각형(單殼型)이라고 한다. 중형 잠수함에는 밸러스트탱크의 일부를 내각 안에, 일부를 외각에 설치한 것이 있으며 이것을 반각형(半殼型)이라고 한다.

    내압선각은 내압강도를 높이기 위해 통상 원형으로 되어 있으나 타원형으로 된 것도 있으며, 강재(鋼材)의 두께는 제2차 세계대전시에는 100~150mm였으나, 최근에는 200~350mm로 강화되고 있다. 잠수함의 잠항이나 부상은 밸러스트탱크에 해수를 채우거나 배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보통 경계상태에서 항행할 때는 밸러스트탱크의 주수(注水)밸브를 열어놓으므로, 해수는 항상 탱크에 출입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탱크 상부에 있는 벤트밸브만 열면 해수는 즉시 탱크를 채워, 그 무게에 의해서 함이 잠몰하게 된다.

    부상시에는 이와 반대로 압축공기를 이용해 밸러스트탱크 내의 해수를 뽑아냄으로써 부력(浮力)을 증가시킨다. 잠수함의 조타장치에는 보통 함선의 것과 마찬가지의 선회용 수직타 외에 수평타를 앞뒤에 장치하고 있다. 앞쪽에 있는 것을 잠타(潛舵)라 하며 주로 심도를 조종하고, 뒤쪽의 것은 횡타(橫舵)라 하며 주로 종경사(縱傾斜)를 통제한다. 추진기관으로서는, 디젤기관과 축전지를 사용할 경우, 종전에는 일반적으로 디젤기관과 전동기의 추진축을 클러치로 연결시켰으나 최근에는 디젤기관에 발전기를 직접 연결하여 수상에서도 전기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잠수함의 모양도 높게 젖혀져 있던 함수(艦首)를 낮고 둥글게 하고, 외부에 부착되어 있던 돌기물(突起物)을 없애고, 함교를 유선화(流線化)하여 비행선 모양으로 한, 누적형(淚滴型)이 실용화되었다. 어뢰발사관에서 어뢰를 발사할 때는 함내 탱크로부터 해수를 뽑아내 어뢰와 발사관 사이의 틈에 채운 뒤 발사관의 앞두껑을 열어서 발사하며, 발사 후에는 어뢰의 부량(浮量)만큼의 해수를 급히 채운다.

    발사에는 일반적으로 압축공기가 사용되며 발사시에 기포가 생기지 않게 하는 장치가 되어 있다. 발사제원도, 종래에는 함장의 잠망경을 통한 관측만으로 경험에 의해서 산출되었으나 근래에는 소나의 발달에 따라서, 수중에 잠항한 채 제원의 산출과 어뢰의 발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실용되고 있는 잠수함은 500~7,000t의 여러 크기가 있으며, 재래식은 수상속력 10~18kn, 수중속력 15~17kn 내외였으나, 원자력잠수함은 수상속력 15~25kn, 수중속력 25~35kn를 낸다. 1995년 3월에는 미국 해군이 ‘소리 안 나는 잠수함’이라 하여, 음향탐지기로도 소리를 포착할 수 없는 스텔스 잠수함 ‘시울프(Sea Wolf)’를 개발하였다. 시울프는 높이 12m, 길이 107m, 9,137t으로 어뢰발사관 8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잠수함으로는 1995년 현재 박위함(朴艦)·최무선함(崔茂宣艦)·장보고함(張保皐艦)·이천함(李阡艦)·이종무함(李從茂艦) 등 5척이 있다.
  • 레벨 소위 1 전직제주시민의발 16.12.27 22:16 답글 신고
    즉 맨 위에 사진은 내각선체이고 외각 선체는 저것보다 더 약할 수 있다는 것 이군요.. 214급 크기를 봐서는
    저 사진은 외각선체는 아니고 내각선체임을 알 수 있겠습니다. 외각 선체도 저 사진의 구조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얇아야 된다지만 선체는 기본적으로 구조보강재가 위의 사진처럼 들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안그러면 선체가 약해질 뿐 더러 철판에서 진동 발생 등등 여러 문제점이 생깁니다.
  • 레벨 원사 3 고무인간 16.12.27 22:25 답글 신고
    오호 먼가 전문가스러워서 멋진데요
  • 레벨 소위 2 풀리다 16.12.27 22:54 답글 신고
    이 정부가 비밀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 레벨 중령 1 절감왕박성기 16.12.27 23:05 답글 신고
    209급,214급은 단각식입니다
    러시아처럼 복각타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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