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15 3박 5일 입니다.
리조트는 마리바고 리조트 입니다.
일단 13일은 호핑투어+마사지 생각중이구요~마사지는 궁스파를 갈지...그냥 로니? 버블? 저렴하게 갈 생각인데...가보신분 정보좀 주세요. 마사지업체 추천이나 후기등... 14일은 막탄 시내 아얄라몰 SM몰 쇼핑 후 해질무력 리조프 복귀할 예정입니다.
사실 12일 오후도 일정 못정했고 14일도 애매모호 합니다~여친이랑 가는거라...좀 건전한걸로 부탁드려요ㅋㅋ짓꿋은 형님들이 많은거 같아서~ㅋㅋ
꼭 먹어봐야할 현지 식당의 음식도 추천 부탁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리조트 픽업해주고요.
세부도 클럽을 가야 ㅋ
그럼 갸들하고 딜해 보시면 될듯~ 깍아~깍아~ 하면 좀 깍을수 있음요~
제작년 가족들과 파라세일링도 갸들한테 50불인가에 가족 세명이 즐겼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암튼 수상 액티비티도 상당히 싸게 즐겼음(아마 바닷가에 그런 애들이 상당할것으로 생각됨)
맛사지도 좋았는데 길설명은 좀 애메한데 내가 머물던 EGI리조트 를 나와서 좌회전으로 쭉~ 걸어갔음(길이 외길~)
맛사지도 20 몇불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당시 오픈한 기념으로 엄청 싸게 즐겼음~
가이드랑 별로 않조아서 마지막날 새벽비행기인데 밤에 공항에 데려다 주고
지는 집으로 가길레,,,, 우리는 다시 맛사지샵으로 택시타고 가서 맛사지 받고
다시 공항으로 올정도로 즐겼음~
내부도 비교적 고급졌음~
개인이 직접가는건 힘든걸로 알고있고 여행사 통해서가면 패키지로 갈 수 있는곳인데
훼손되지않은 지역이라 여친분이랑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차로가는동안 빈민촌(?)을 거쳐가야하는데 어린아이들 사탕주면 엄청 좋아하면서 차를 따라옵니다.
생각도 정말 많아지게되고 암튼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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