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상품으로 가시는거라면 가이드가 프로그램에 따라 잘 안내하겠지만 자유여행이라면 인터넷 베트남관련 카페 글들 참조하시어 코스 짜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다만 다낭은 해변도시이니 프라이빗 풀빌라 같은 곳에 푹 쉬면서 풍광과 해변의 파도소리에 힐링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상대성이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겠죠. 여기 중류층 이상 여성들은 굳이 외국인에게 관심두지 않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돈 문제 걱정하는 서민층이 심청이 심정으로 자신이 희생해서 집안을 먹여살리겠다라는 심정으로 외국남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비행시간이 전부 밥늦게 12시정도도착이던데
대체적으로 치안이 좋다고하니 택시도 안전하겠죠?^^
어뜨케 하면 잼나게 놀수 있을까용 3박5일 일정이네요
물한병, 햄버거, 쌀국수한그릇, 택시기본요금, 버스비, 신입월급 등등이요
베트남 공장에서는 5만원에 판다던데...
사전에 알아보지 못해서 유흥을 별로 못즐겼네요 ...
이번에 가서 또 가고싶은데 베트남에 출장가서 일하는 직업 뭐가 있을까요 있다면 대학교 때려치우고 두드려보게요
베트남 가면 길이 있을까요?
의사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사회주의 국가에서 별로란 얘기를 들어서요.
많이덥나요?
건기라 그늘은 시원하지 않나요?
몸건강히 일잘하다 오셔요~ㅎㅎ
좋은곳 있을까요?^^
한 200들고 놀러가면 되나요
사람만 많고. 한국인 진상이 많이 왔다 갔는지 유독 한국인에게 불친절한 모습을 봐서....
호이안은 처음 입구에서 서성이지 마시고 끝까지 쭈욱 들어간후 나오시면서 관광하시면 좋고
바나힐은 하루 잡고 가서 종일 놀다 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카페 가입하시면 한인 렌터카 업체 많습니다. 택시도 많아서 인원 적으면
그냥 택시로도 충분 합니다.
가짜 말고 진짜 퍼? 그 쌀국수 잘 드시나요?
사이공에 3일 체류 한 적이 있는데 공항서부터 그 고순가 하는거 냄새 때문에
역겁던 것과 오토바이 매연과 무질서만 기억에 남았네요
거리음식 체험 한답시고 먹다가 토할뻔 했네요
아! 거기 노점 아이스커피는 달달하고 좋던데..
주재원의 안주인들이 그렇게 즐기고 사신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한때 나라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이민을 알아보다..베트남을 잠깐 고민 했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그때 다낭은 진짜 시골촌동네였는데. 요즘 영상보면 많이 변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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