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관하면서 사전투표처럼 아무대나 투표할수 있다 생각하는사람들 참 많음. 그래서 투표소 제대로 못찾고 헤메는 사람 종종 봄.
그리고 동사무소 직원들&참관인들을 하대하듯 막대하는사람 참 많음, 거 5m될까 말까한 거리 비맞기 싫다고 우산 기져다 주러 왔다갔다.
선거날 동사무소 일 안본다고 쟈기가 무슨 북한사람이냐 성내는 사람도 있음
지가 잘못한(대부분 투표소 착오, 신분증 미참) 되려 성냄....근데 노인분들 기어코 다시오심..
그리고 일반 정당참관인들은 걍 용돈 벌러 오신분이 90%.....교육이나 제대로 받으셨는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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