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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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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차빼라고 17.07.16 02:11 답글 신고
    면제 끝~
  • 레벨 준장 PatricJane 17.07.16 02:13 답글 신고
    귀신 끝
  • 레벨 소장 난내가한다 17.07.16 02:14 답글 신고
    민방위도 끝.
  • 레벨 중장 페라리FXX 17.07.16 02:24 답글 신고
    저는 306 보충대에서 놀랐지요... 트랜스젠더..가 얼마나 많던지.. 제가 80년생이라.. 군대갈쯤.. 하리수..인기가 상당했던 시기라..
    젠더가 너무 많았어요.. 꼬추달고 가슴만 한사람. 고추짜르고 다한사람. 담배도 빤스
    브레지어 안에 숨기고 들어와서. 보충대서
    주구장창. 피웠던.. 같은 동기들 얼마나 꼴렸을지 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유류세좀내리자 17.07.16 02:29 답글 신고
    ㄹㅇ 인가요??
  • 레벨 중장 페라리FXX 17.07.16 02:31 신고
    @유류세좀내리자 네엡 306오는 애들은 뒤늦게 수술해서 그런지 창동국군병원 재신검 받으로 가더군요..
  • 레벨 훈련병 골고다언덕 17.07.16 02:26 답글 신고
    논산훈련소 입소첫날..
    갈증을 머금은채..
    입고온 옷과 신발을 집으로보내기위해
    박스에 포장을하며
    흘렸던 눈물...
    그날 엎드려서 부모님과 고향생각을하며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고단함에 잠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레벨 원사 3 유류세좀내리자 17.07.16 02:32 답글 신고
    하....그 먹먹함이 가끔 그리워질때도 있는 요즘입니다. ㅠㅜ
  • 레벨 대위 1 으차차 17.07.16 02:29 답글 신고
    완전군장하고 비 쫄딱 맞으며 교장으로 줄지어 이동하는데 영화의 한장면이였음
  • 레벨 원사 3 유류세좀내리자 17.07.16 02:30 답글 신고
    하...뭔가 진짜 전쟁 나가는거 같기도하고
    그 시절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ㅎㅎ
  • 레벨 대령 3 새하얀장갑 17.07.16 02:45 답글 신고
    92 겨울 논산군번입니다...
    마지막 행군날 눈이오다가 비가오다가
    미끄러져 다들 넘어지자 10분간 휴식하는데 온통 부모님생각과 친구들 생각에 눈물 콧물이 범벅되더이다
  • 레벨 중위 1 mj프라이드 17.07.16 02:48 답글 신고
    04군번 논산인데 0479 먼데 ㅋㅋ 논산갔을때 관사보고 티비랑같네 라고 ㅋㅋ 구막사.. 야간사격하고 반딧불이 실제로본거 말곤 별 생각이 안나네요
  • 레벨 중장 청와대미스박 17.07.16 03:00 답글 신고
    말번보초 선임근무로 나가서 쫄따구에게 곙계 똑바로 하라고 지시하고 난 잤슴.

    얼마후 떠오르는 아침했살에 눈을뜨고 오줌이 마려워서 초소옆 풀밭에서 존슨을 꺼내는 순간!!!!!

    나뭇잎과 풀밭에 점도높은 액체를 발견!

    자세히 살펴보니 쫄따구놈이 딸딸이 쳤슴.

    쫄따구를 불러서 그액체를 보여주며 추궁하자 그의 대답은..

    "이거 아침이슬 아닙니까?

    근무교대 전까지 아침이슬 위에 대가리박아 시켜놓았슴.

    그리고,
    그쫄따구는 내게 비밀을 부탁하며 px에서 전재산을 내게 바쳤슴.
  • 레벨 소위 1 차좀사자구요 17.07.16 05:36 답글 신고
    칠수도있지

    갈취에 갈굼까지

    인성이 보입니다
  • 레벨 상사 2 베헤리트 17.07.16 05:39 답글 신고
    군생활 생각나는건 지금도 만나는 동기들
    울진 사동항 육군경비정 생활하면서 배타고 나갔을때 봤던 돌고래 때들...
    빠지에서 야간근무서고 있는데 우연히 본 해달 ㅎㅎ
    봄만되면 빠지옆에서 훌치기하는 낚시꾼들 ㅋ
    여름에 우리 빠지 옆에 컨테이너 갔다놓고 리조트 사업장이 하나 생겨서 비키니입고 지나가는 스쿠버다이버들 휴유~
    태풍 매미때 연대장이 배 지키라고해서 사동항 기지에 있는데 방파제는 있으나마나로 미친듯이 넘어오는 파도와 등대는 파도에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 빠지는 바닷물 수위가 느낌상 1m 정도는 올라와서 배 조타실이 무릅높이쯤 있어야 할 놈이 눈높이에서 좌우로 왔다갔다했던 기억 등등 ㅋ
    배타고 매복나갔다가 BMNT에 회항하는데 파도가 높은데 억지로 오다가 파도에 배가떠서 바닷물에 반틈꼬나박고 엔진꺼진거 다시 살려서 간신히 살아돌아왔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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