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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09157
다음에 또 그럴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1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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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장인데 나중에보니 옆에 장사하는사람들이씀
이정도면 죄질이 상당히 안좋은 겁니다
누구에 죽음이든 망자에 마지막 길을 막은죄 강하게 처벌 바랍니다
5000만 국인이 사는데 3000만 장사법으로 2000만 죽음은 어찌 해결할건지,,,
장사법 개정바랍니다
묘소 장지가 시골이라면 대부분 그쪽에서 수십년 사시던분들 친척일껍니다
자기네 가문 선산에 묘쓰러 가다가 격은 길막행패인데 무슨 미신적 풍토..저도 고향이 시골이고
아직도 시골에 형님도 계시고 친구들도 몇명 있지만 요세 시골 늙은이들 막장 입니다
지들도 곧 묘자리 쓸놈들이 돈몇푼에 영혼파는거 보면...다 돌려받는겁니다 저도 돌려줄꺼구요
멍청하게 한국말로 하지말고....
아따시아 니혼진데스
또는
아따시와 빠가야로데스라고...
하면된다
최대한 마을을 우회해서 지나갑니다.
약간의 문화의 차이 . 통행료 부분은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자기 집 앞으로 계속 장례행렬이 지나간다면 어느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한적한 시골에서, 찾아오는 외지 사람들이라곤
장례행렬이나 성묘객들뿐이라면 좋아할리 없죠.
그래도, 돈 띁어내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띁어낸 돈으로, 길을 좋게 포장한다거나
우회로를 만든다거나 하는 것도 이나고
그냥 동네사람들 술값이라면..쩝...
그곳 경찰이 모를이도 없고
이장이랑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텐데
너무 공론화 되어 있어서 공개적으로 알려주진 못하고
자리를 만들어준 것이 겠죠...
관행이니 관습이니 하고 넘어가지 말고
제발 잘못된 것은 좀 고쳐나갔으면 좋겠네요...
며칠만에 10키로면.......... 부럽노
그렇게 송장되는거여
늙으면 뒤져야지 란소리가 괜히있는게 아니다
이 꼰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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