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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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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7.11.05 20:48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찾을수 있어요
  • 레벨 중령 1 대실2만원 17.11.05 20:49 답글 신고
    네 신경안쓰셔도됩니다.
  • 레벨 소위 3 배추오빠 17.11.05 20:49 답글 신고
    주말이라 쓰지도 못할듯
  • 레벨 소장 농약17년산 17.11.05 20:50 답글 신고
    수표 번호 모르는데도 찾는 방법이 있나요?
  • 레벨 대위 1 Thats 17.11.05 20:51 답글 신고
    수표준사람이 전 집주인인데 은행에서 바로발급받은 수표라
    은행만가면 해결이되긴하는데 몇일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레벨 원사 3 파사모 17.11.05 20:50 답글 신고
    수표번호알면 제권판결 받으시면 됩니다 검색해보세요
  • 레벨 소령 2 바람을가르는그물처럼 17.11.05 20:51 답글 신고
    수표번호는 낼 은행 열기 기다렸다가
    일찍 가세여
  • 레벨 소장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17.11.05 20:50 답글 신고
    번호만알고 못찾으면 액면가 그대로 재발행 되나요?
  • 레벨 소령 2 바람을가르는그물처럼 17.11.05 20:50 답글 신고
    금액이 커서 사용하기 힘듭니다..

    무식한사람이 습득해서 사용하면 몰라도..

    유실물 사용도 죄인거 알기 때문에 괜찮을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알파리 17.11.05 20:52 답글 신고
    수표본호 확인 후 분실신고 하시고요
    수쵸금액에 30퍼센트 금액을 납부하셔야
    진행이 가능하세요~~~기간은 넉넉히 4~5개월 잡으셔야 합니다
  • 레벨 대위 1 Thats 17.11.05 20:5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저는 걱정이라면 이미현금화되어 못찾을까 걱정이네요. 1500도 저희가족에겐 큰돈이라 어머니가 충격이 크십니다ㅠ
  • 레벨 소장 이제짬찼다 17.11.05 20:54 답글 신고
    1500짜리 수표를 누가 ㅎㅎㅎㅎ

    걱정마세요

    근데 그지새끼가 주웠으면 큰일이네요
  • 레벨 준장 순실아오빠야 17.11.05 20:55 답글 신고
    백만원귄은 경찰 수사도 안함
    천던위는 사용 못하니 걱정마세요
  • 레벨 훈련병 basejinny 17.11.05 21:00 답글 신고
    수표 정액권(10만원권,100만원권 등) 아니라 은행에서 직접 발행 해온 수표는 주말동안에 누가 습득하더라도 현금화 바로 시킬 방법이 없어요.. ATM기기에 입금도 안되니까 걱정마시고.. 수표 발행 하신분이 바로 은행 못가신다 하시면,, 콜센터 전화해서 전화사고신고라도 바로 걸어달라고 하세요... 발행인이 전화하면 번호 몰라도 접수는 할수있어요.본사고 신고는 분실인이 가셔서 하셔도 되구요...
  • 레벨 중령 2 에버레인 17.11.05 21:16 답글 신고
    걱정마시라고전해드리세욤
  • 레벨 대장 묵이여잘있거라 17.11.05 21:29 답글 신고
    최악의 경우라도 70%는 찾을수있습니다.
    25년전 일이리라서 다 쓸수는 없지만 저희 직원이 분실한 경험이 있어서 찾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자메이카용변 17.11.05 21:30 답글 신고
    위에 댓글에 있네요
    제권판결 받으셔야하고
    시간 좀 걸리 십니다
    분실인지 다른이유에서인지
    따져야 하기에..
    분실이라고 말한다고
    분실인지 아닌지
    사회는 다 믿지 못합니다
    기분 나쁘실수도 있지만
    '사기' 라는 곳에 엮여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 레벨 원사 3 국딩세대 17.11.05 21:51 답글 신고
    일단 어머니 마음을 진정 시켜 드리세요

    고액수표라서 쉽게 사용못합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나중에 재발행 가능합니다
  • 레벨 대위 1 Thats 17.11.05 22:01 답글 신고
    답변주긴분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캘리포리 17.11.05 22:33 답글 신고
    10년 넘었지만 제가 경험자입니다
    무조건 찾게 되어있습니다.

    은행가서 30프로인지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하여간 공탁비슷하게 입금해놓고
    법원가서 일간지 신문에 잃어버렸다고 광고하는비용 3만원인가 들었던거 같네요

    다른사람이 받아서 사용하였더라도
    그사람이 수표를 받은곳 정확히 못밝히면
    못받게 됩니다.

    판사가 정확하게 물어봅니다.

    재판 끝나면 수표원금하고 30프로 걸어논돈까지 같이 찾을수 있게 판결문 내려주고
    해당은행가서 찾으면 됩니다.

    수고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라서 딴데다 쓴거 아니냐고
    판사가 겁한번 주더라구요
  • 레벨 소장 길에서똥누기 17.11.05 22:43 답글 신고
    20여년전애 아버지가 술먹고 수표 3천몇뱍짜리 잃어버리고 우시는거 봤습니다. 제나이 10살쯤.. 물건값받으신거ㅡ
    결국은 발급한 회사애서 은행에 연락해서 재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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