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인 고통보다 극한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줄 방법은 없을까요?
진짜 무서워서 자살이라도 하고싶은데 죽지는 못하는 기발한 방법
까치발로 서야 겨우 얼굴만 내놓을 수 있는 높이의
정화조탱크 트럭통에 빠뜨리고 싶지만..
신체적인 고통보다 극한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줄 방법은 없을까요?
진짜 무서워서 자살이라도 하고싶은데 죽지는 못하는 기발한 방법
까치발로 서야 겨우 얼굴만 내놓을 수 있는 높이의
정화조탱크 트럭통에 빠뜨리고 싶지만..
먹이는 시민들의 침과 분비물
먹이는 시민들의 침과 분비물
정육점에 가면 고기 써는 기게 있죠?
거기에 발부터 스윽~ 스윽~
단점은 냉동육이어야 잘 쓸리고...또 과다 출혈을 동반한 대퇴부까지 이동시 쇼크샤 할수 있어서...
조금더 생각 중 입니다
잡아다가 의자에 묶어 놓고
머리위에 물통 큰거 달아 놓고
한방울씩 떨어지게 설계한 다음
1주일 정도 그대로 냅두면
정신병은 기본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잠 못자는 고통도 어마 무시 하다고...
그다음에 관절에 주사기로 염산 5cc씩 주입 하고나서 칼로절개해서 다시 과산화수소로 닦아주기.
그다음 꼬멘다음 마데카솔 발라주고 항문을 살짝 도려서 직장을 꺼낸뒤 홀쳐메기로 묶어주고 마데카솔 발라주고물에 설사약 타서 먹이구난 다음 놔두기
똥독올라서 둔부가 시커메질때쯤 돼지기름 구해서 꿀과 1:1로 섞은뒤 발라서 얼굴에 면포 씌우고 숨구멍 뚫어 개미집이있는 산속에 결박해 두기 한 2일뒤 찾아가 엉덩이가 다파먹어져갈때즘 과산화수소로 소독하고 마데카솔 발라주기.
그다음 포도당 한방 놔주고 집앞 선착장에서 잡은 복어새끼 끓여서 식힌물 먹인뒤 고통스러워할때 농가에쓰는 파쇄기에 갈아서 건조기에 건조시키고난 다음 가루빻아서 법무부에 배달.
조두순 출소를 앞당겨야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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