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부천에서 평택고객분에게 로젠택배를 이용해서 보냈습니다.
어제 지점에서 물건이 도착안했다고 하여 종일~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안받고.. 에휴~
오늘 아침 로젠 본사와 통화도하고 하는 과정에 평택지점이랑 통화가 이루어져서
배달하실 분 핸드폰 번호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통화할때는 물건이 많아서 그런다 라고하셨고.. 그럼 어떻게해야 하냐라고하니.. 맘대로하라고합니다.
그리구서 전화를 끊으시네요.
두번째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시전화하면 차단해 버린다고합니다.. ㅠ ㅠ 그리구서 전활 끊어 버립니다.
세번째 전화를 했습니다.(이번엔 녹음을 했습니다.)
욕하십니다. ㅠ ㅠ
그리고 제 번호 차단하였습니다.
물건을 월요일날 가져다 준다네요... 고객 캔슬한다고 하여 퀵으로 평택으로 보냈습니다.
이게 로젠택배 홈피에 나온 운송물 인도
https://www.ilogen.com/d2d/cs/agreement.sjp
① 사업자는 다음 각 호의 인도예정일까지 운송물을 인도합니다.
1. 운송장에 인도예정일의 기재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재된 날
2. 운송장에 인도예정일의 기재가 없는 경우에는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수탁일로부터 인도 예정 장소에 따라
다음 일수에 해당하는 날
가. 일반 지역 : 2일
나. 도서, 산간벽지 : 3일
② 사업자는 수하인이 특정 일시에 사용할 운송물을 수탁한 경우에는 운송장에 기재된 인도예정일의 특정 시간까지
운송물을 인도합니다.
자기들소속아니라.
일부러 그런 계약을 하죠.
그전에 있었던일들을 다 말해야지
예전부터 앞뒤 다 짜르고 자기 입장에서만 올리는 글은 .....
당연히 와야할 물건이 지날짜에 안오면 궁금해서 전화해보는거고
당연히 언제 오냐고 묻고
당연히 성의없는 답변이 오면 따져 묻고
욕때리면 성질나서 본사에 전화하는건데
위에분들은 그렇게 안하시나봅니다
택배하나 받는걸 1주일씩 아무말 없이 안오면 안오는갑다 궁금하지도 않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급하게 보내야 할 물건이라던가 내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고객이 받기를 원한다면
택배를 이용해선 안되죠 퀵을 써야지
택배가 무조건 하루이틀내에 도착해야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양쪽말 다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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