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에 고양이 사료를 주문하고 오늘 뜯었더니 뭔가 사료가 눅눅한 느낌도 있고
쎄해서... 유통기한을 보니 1년도 아닌 4개월 남은 사료를 보내줬네요... 5.4kg(총11봉지)
보통 사료가 제조일로부터 18개월인데 4개월남은걸 보내주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한봉지는 이미뜯었는데..교환이 될까요..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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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심한거죠
유통기한이 유통기한일이지 상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짐승들 야생에서 흙바닥에있는거 주워먹던놈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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