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64914
12년도 사진인데 딸4살때
같이 세차하러 가면 도와주고 하던때입니다
지금은 딸9살 아들6살인데 같이 세차하러 가면 둘이 폰만 보고 있네요
그래도 저 때 생각하면 행복했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귀여오~~~
저도 딸랑구랑 같이 세차장가서 저렇게 해보는걸 자주 상상하곤 합니다 ㅋ
전 어릴때 아버지차 엑셀을 철 수세미로 문질렀다고 하더군욬ㅋㅋ
딸하나 20살 아들쌍둥이 18살 셋이나 있는대 두당 2만원씩 줘야 물한번씩 뿌려주고 가버립니다
저도 10년 정도 뒤에는 현찰로 계산을 해야겠죠^^
하지만 추억은 하나둘씩 쌓여서 좋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