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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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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ATOM2 18.01.03 00:41 답글 신고
    비슷한 아니 더 못한 상황에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럴수록 다른생각 절대하지마시고
    님 건강생각조금이라도 하시고 힘내세요
    훗날 님에 삶에대한 보상이 분명 주어집니다
    이게 인생이에요 화이팅^^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18.01.03 00:41 답글 신고
    힘내세요ㅡ아ㅡ 뭐라 위로의말을 ㅜㅜ
  • 레벨 원사 3 대전똘똘이 18.01.03 00:43 답글 신고
    지금 인생의 오르막이라 생각하셔요 곧 내리막길 나옵니다 !
  • 레벨 원사 3 간보냐 18.01.03 00:44 답글 신고
    어떤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대신에 지금 당신을 위해서 기도 드릴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위대한남자 18.01.03 00:45 답글 신고
    정말 힘드시겠네요ㅜㅜ 저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반성하게되네요 에휴
    힘내시고 착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장 활기찬청춘 18.01.03 00:46 답글 신고
    힘내시란말밖엔 해줄수가 없네요..힘내시길..
  • 레벨 대위 3 족구왕티라노 18.01.03 00: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몸이 힘들어도 태어날 아기 생각하세요.
    아버지모시고 계신데 누나와 동생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준장 낭만사랑 18.01.03 00:50 답글 신고
    보기만해도 마주치기만해도 짜증이 밀려나오는 그런부모조차 부러워하는 고아들이 있습니다.

    매일 집에가면 바가지 긁는 지긋지긋한 여편네라도 가지고싶어 전전긍긍한 노총각들도 많구요.
    형편은 너무너무 좋지만 불임으로인해 아이를 갖고싶어도 못갖는 부부가 있습니다.

    돈이없고 갖고싶은것 빚을 청산하기위해 일을하고싶어도 사지,정신이 온전치못해 일을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지금 우리네 시대입니다.

    님은 많은걸 갖고계신 분이십니다.

    위와같은사람들 있으니 닥치고 열심히살어 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어깨에 힘주시고 용기잃지마시고 힘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요.잘 되실겁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8.01.03 00:54 답글 신고
    힘든 상황에 둘째를 가졌군요.

    돌파구 찾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더군다나 애가 태어나면 더욱더.
  • 레벨 대위 3 AnneHathaway 18.01.03 01:04 답글 신고
    둘째가 아니라 첫째 입니다. ㅡㅜ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8.01.03 01:09 신고
    @AnneHathaway 9년만에 첫 아이라...

    의심없이 둘째라고 생각했네요.

    생각이 많으시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AnneHathaway 18.01.03 01:17 답글 신고
    그러게요. 친구들 중에 결혼 제일 빨리한 애는 큰애가 올해 대학 들어간다던데... ㅡㅡ
  • 레벨 대위 3 kellycho 18.01.03 00:54 답글 신고
    본인이 선택한 길
  • 레벨 대위 3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18.01.03 00:55 답글 신고
    일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상황도 상황이니만큼 일을 하기싫은걸로 보입니다.

    가정사에 스트레스는 누구나 있습니다
    크던작던 그 스트레스는 각자 알아서 해결하죠
    와이프분 걱정되는것도 이해됩니다.
    허나 누구나 임신기간에 자유롭고 편안한 사람 없습니다.

    저 식당합니다
    365일 연중무휴 명절 그딴거 없음
    우리집이 큰집
    와이프 저 어머니 셋이서 합니다
    파스가 6장이 등에 붙어있습니다
    와이프는 친정못간지 3년되가구요
    애는 셋입니다
    애 젖주다가 설거지하다가 제가 업고 청소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집에.
    온몸이 각개전투끝난 몸처럼 부서질듯하고
    겨울이면 추위ㅡ시골임ㅡ
    여름엔 더위와 땀

    안힘든 사람 없더이다
    벤츠타고 사무실근무에 주말공휴일 다 쉬는 여유있어보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사는거 힘들고 정신없고 더 편한일에 눈 돌아간다 합니다

    모든게 다 한때려니
    이 또한 지나가리

    제 푸념같지만
    많이 힘들어보여서 글 남깁니다

    힘내시고
    어여 주무셔야 출근하시죠

    가장이라는 자리가 이렇게 외롭고 힘듭디다!
  • 레벨 대위 3 AnneHathaway 18.01.03 01:09 답글 신고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윗분 댓글 처럼 제가 선택한 일이라
    어차피 제가 다 짊어져야 할 일이겠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상황은 잊고 지낼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또 어떤 미래가 다가 올지 모르니 더 힘이 빠지고 두렵기만 하네요.
    작런엔 대장내시경 했다가 제나이때엔 잘 안 나오는 톱니형 선종이 발견되서 제거 했는데 그때 의사가 건강관리 잘 하라 했는데 예전 보다 더 몸을 못 챙길거 같네요...
  • 레벨 원사 3 GumMaru 18.01.03 01:09 답글 신고
    모르겠네요 위로도 위안도 못하지만 거기서 본인을 먼저 사랑해주세요
    이기적이지만 본인에 할 도리와 이익은 틀리니까요
    우선 받을건 확실히 하기구요
    할 도리도 챙기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모든걸 혼자서 감당하려면 힘들어요 그나마 동생이나 누나가 있으니 조금은 나누워 보세요
    이야기를 하면 사람이니까 도와 줄거예요..
    부인과 가족을 먼저 생가하세요
    요즘은 노인부양 시설도 국가가 도와 주는 곳 많으니 형제분들이 나누면 됨니다..
  • 레벨 대위 3 AnneHathaway 18.01.03 01:13 답글 신고
    저도 양력으로 16년이 되는 2002년 1월 4일날 엄마를 암으로 보내드렸는데 생전에 못한게 너무 많아서 아버지께 잘 해드릴라해도 가진 것도 없고
    아버지도 매일 사고를 치시니 저도 지치고 집사람도 지치고 아버지도 요양원엔 안 가실라 하고 누나나 동생은 저 보단 생활이 훨씬 더 나은데도 잘 안 도와주니 미치겠습니다.
  • 레벨 소위 2 보배청룡 18.01.03 01:43 답글 신고
    방법없어요.
    방법 없으니깐 잡 생각말고, 잘 묵고 잘 자고…
    잘 자고 일어나서 또 오늘 하루도 똥꼬에 힘 팍!주고 현장가서 열심히 일 하세요.
    인생살이 다른 사람도 거진 별 차이 읎어요.
  • 레벨 대위 3 도미노와규피자 18.01.03 02:02 답글 신고
    어떤 위로도
    계좌에 돈을 보내는것만 못 할거 같아서
    그냥 갑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슈퍼딕 18.01.03 02:38 답글 신고
    왜 노가다로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지 모르겟네요;; 병원비가 나중에 더 들텐데 다른직종을 찾아보세요 제가볼때 일이 힘들어서 보이는 모든것들이 불평 불만 생기는거 같습니다
  • 레벨 중령 1 밤별 18.01.03 02:55 답글 신고
    힘내라는 말을 할수가 없다..

    그들은 이미 죽을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거니까
  • 레벨 소령 2 가을밤 18.01.03 03:02 답글 신고
    치매끼 있는 아버지의 부양은 작성자님만 감내하지 마세요.
    공론화 해서 형제끼리 무담 하시고..안되면.. 소송을 통해서 강제로라도... 집행 하세요.
  • 레벨 중장 라이더tm 18.01.03 05:53 답글 신고
    아버지요양병원가시면 좀나을거같은데
  • 레벨 상사 1 날위해 18.01.03 10:30 답글 신고
    과거에 비슷하게 겪었던 상황이라 어떻해 설명을해드려야할지,,, 이또한 지나가리,,,
  • 레벨 소령 2 marineblue 18.01.03 11:43 답글 신고
    부모와 자식 와이프와 더크게는 가족들... 모두 건사해야하는 본인의 책임도 막중하고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치매라고 하시면 요양병원이라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모를 고려장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와이프도 굉장히 힘드실거에요.. 친부모라도 그런경우 힘들텐데 시부모에 아버님이라면 정말 쉽지 않을겁니다. 육체적으로도 본인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임신까지 하셨으니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님은 참 안쓰럽단 생각도 들고 형제분들은 참 야속하단 생각도 드네요...
  • 레벨 병장 대한죽창연합 18.01.03 14:16 답글 신고
    요양원으로 가족과 의논해서 모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힘이 들더라도... 치금 첫아이를 가지고 잇는 아내생각해서라도.. 그게 더 마음이 편할 수도 잇고 오히려 마음의 여유라도 가지게 될 수도 잇습니다.. 과거에 아버지가 어떻게 생활하엿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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