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무보증 4개월살고나왓는데
집들어가기전 검수과정에서 세면대물이잘안빠져서
집주인하고 보고얘길햇고요
그이후 나가기1개월전 방뺀다는말과 세면대막힘등을
카톡으로남겻습니다
그리고 방을뺏고요 집주인이 3일후방보고 예치금반환해준다
하엿습니다
그리고 방을본후 세면대막혀잇다고 물이안빠진다고하며
제가들어오기전 40만원주고 싱크대와 세면대뚫엇는데
저때문에 또막혓다는식으로 얘길합니다ㅡㅡ분명확인해놓고
저는 세면대막혓다고 한달전얘기한카톡은잇고요
월세는 원래집주인이해주는게 맞는거라생각하는데
제가부순거엿음 제가변상하는게맞으나
이경우는 어떻게처리를해야하나요?
하다 못해 형광등도 집주인이 다 해주는건데
원래 그랬다면 그걸 님이 굳이 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밑집하수구냄새올라와서 세면대하수구 코킹해주고
변기커버도 바꿔놧는데 뒤통수를치네요
붙박이장, 씽크대, 바랜 벽지등은 집주인이 수리, 보수, 교체를 하는것이구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자취 할때 동기들 보니깐
형광등 나가면 주인한테 연락하면 그냥 다 바꿔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줄 알았습니다~
부동산낀게아니라 집주인하고 둘이한거라서요
당신이들어올때 뚫어놧는데
지금왜막혀잇냐? 이소리합니다
그냥뚫어야된다고이말만하고잇습니다ㅡㅡ
세면대를 부순것도 아니고 막힌걸로 무슨 돈을 받나요 트랩이나 물마개 아래 청소하면 90%는 해결되는건데 4개월이면 일부러 버리지않고는 막힐수도 없다고
경험상
남자혼자살면 4년 살아도 괜찮고
여자들은 좀 막히더라구요
뚤어보겠다고 손대진 마세요 오래된건 삭아서 잘부서집니다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세면대부속
싸요 인건비가 들어가면 비싸지
돈독오른 주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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