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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구나
경찰도 잘한거 하나없다
권력에 빌붙어서 후빨 겁나 해댈때가 엊그제다
다는 아니지만 지금 까지 견찰 국회의원
니들이 한짓좀 생각 해봐라
현수막은 국민이 걸고싶다 이것들아
정신나간 정치인이나 총장 말한마디에
줏대도 없이 흔들이는 검경들이 무슨 말이 많은지
그걸 자신들의 권력으로 무마하려다 실패하니 헛소리하는 것.
찔리는게 많으니 공포에 젖어 마구 짖어 대는데...
예전 같으면, 경찰이 움추려 들어서 조용할 줄 알았나 본데,
문제는 경찰도 정권 바뀌고 마음 것 수사해도 문제 안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임.
개도 보이나봐요...짝퉁인가...
명박산성을 쌓은건 누구죠?
저도 올릴려 했는데
한발 빠르시군요
형이 경찰간부라서
자유당 개소리는
더 열 받기는 합니다
가끔 밥 주던 인간에게 채인 개 뿔남.
멍멍 짖음.
밥 안 얻어먹은 개한테는 미안.
오죽하면 견찰 이라고 하것냐.
경찰복만 입었지 일반 다른 공뭔과 뭐가 다른지
철밥통 차고 공뭔 연금을 위하여 정진하는 그냥 공뭔
새삼스럽게 발끈하기는
왜 모를까 정말 한심할뿐이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정의로운거 아닌가
인생을 왜 그렇게 살까 한심하다
세금으로 제작했다면 견찰관이라고 해도 틀리진
않을듯
당장 필요하면 신고부터 할 놈들이...
그래도 너거들이 술쳐먹고 새벽에 쳐 자빠자도 안전한 이유가
경찰들이 잠 안자고 돌아당기니깐 그런거야.
그리고 경찰들이 차에서 좀 졸아도 이해 좀 해라.
생명깍아가면서 일한다.
그리고 너거는 해외여행가면 가이드가 밤에는 어디 가지마세요. 라고 하면
안나가지?
우리나라에는 그런곳이 있냐?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우리가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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