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2살정도의 아기가 있는 아줌마가 (30초반 가량)
혹시 컴퓨터 할줄아니? 그래서 그렇다 할줄안다 했더니 우리집에서 컴퓨터좀 봐달라함
알았다 하고 친구랑 올라갔음 근데 분위기가 야롯했음
아니나 다를까 과일을 깎아주면서 아줌마 심심하니 우리집에 자주 오라고함
친구는 잠깐 거실에 애기랑 있었고
저는 컴퓨터 있는방에 아줌마랑 같이 있었는데 아줌마가(원피스 입었음) 갑자기 의자를 장농앞에 놓고 위에서 뭐를 꺼내는거임...
팬티가 다보였음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그뒤로 안갔음
-_-)?
고등학생 때면 시간 나면 갔을듯 ~
중3때 지금처럼 도어락이 아닌 이중잠금키라서
열쇠가 있어야지만 집에 들어가는 때가있었음
학교 마치고 집에오니 문이 닫혀있어
어찌 할수없이 엄마를 기다렸는데
마침 옆집 아줌마 등장..
우리집에서 기다리라길래
아줌마 집에 가소 오렌지주스 얻어 마시고
티비보다가 아줌마 망사팬티가 베란다에 걸려
있는걸 보고 아줌마 큰방 들어갔을때
슬쩍 할려다가 아줌마한테 걸려서
아줌마가 겁나게 웃드만...그리고선
너 여자를 아니 라고...
그뒤부터는 그 아줌마 엄마한테 이를까봐
쳐다보 안봤다는....
애가 어캐 생기는지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
어찌어찌 총잡이보단 총무랑 난방유배달을 주로 전담하게 됐는데...
별의 별일을 다 겪지만 빌라3층 사시던 30대 누님이 잊혀지질 않음...
총무는 차량 조작해야하니 아래에 있으면 내가 줄들고 올라가 주유기를 끌어올려
탱크에 정량들어갈때까지 총잡고 있는데...
아니 이 누님 현관문 열여줄때도 슬립차림 이더니 기름넣는 내내
오일탱크가 있던 뒷베란다를 떠나지 않고 말을 검...
몇 살이냐? 어디사냐? 여친은 있냐?
심지어 슬립을 입고 쪼그려 앉아 턱을 괴는데...
유두며... 검은색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거웃들...
자지는 부풀어 오르지... 빨개진 얼굴이며 시선을 어디둘지 몰라 당황해서
그 날따라 기름이 어찌나 늦게 들어가는 느낌 이였는지...ㅎㅎ
훗날 그 누님께 그얘기를 했더니 어찌나 깔깔대고 웃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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