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결혼해서
지금은 이쁜 딸이 있는데요
와이프가 워낙 잘해주고 있어서
결혼은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물론 배우자를 잘만나야하고
의견이 안맞아서 스트레스 받고 싸우고
게임 좋아하는 저로선 개인 사생활을 포기 해야하는
아주아주 큰 결심을 해야하지만
두마리의 토끼를 다 얻긴 힘든 힘든 건 사실 이고
잃은게 있지만 새롭게 좋은 얻어가는 것도 많다고 봅니다.
결혼에 대해선 후회 없고
다른분들에게도 결혼 추천 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요즘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이글 보고 허락 해줬으면 합니다.
그런데 혼자 살면 존나 좋아요
그런데 혼자 살면 존나 좋아요
내가 ps4f를 그렇게 실패했거든. ㅜㅜ
이런 댓글이 달리면 안돼요
올가을에 결혼한다는데
고독사도 무섭고ㅋㅋ
판단이 서는거 같아욧 ....
형 저번에 만난여자 썰 풀어준담서 언제 할라고요. 성게로 빨리 와요 현기증나니까 ㅡㅡ
근데 신랑은 보배를 안하니.. 아니겠지요 ㅋㅋ
저요? 플스4프로랑 닌텐도 스위치 다잇습니다
내가 하고싶음 사면 그만인데...
아님 등짝 맞아요,,
와이프가 플스 프로랑 운전 좋아하니까 트러스트 마스터 T300 핸들세트랑 플레이 시트까지 사줬어용
잘사는집도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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