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산에 잠깐 있어봤는데 안산역 앞 원곡동 장난아닙니다..한국말은 들을수도 없고...오죽하면 가게가 7시넘으면 문닫쟎아요..게다가 더 웃긴건 저들도 버젓이 장사를 한다는 겁니다..난민문제며 조선족문제며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정부에서 너무 쉬쉬하는거 같아 좀 겁나네요..
10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원곡동 정왕동 외노자시티로 변한지 오래죠 음식점가도 한국인 안받는 식당도 있고 한국말 못하는 종업원도 많습니다 외노자가 문제인데 시화공단 반월공단의 30%이상 인력이 외노자라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추방대처를 못하죠 안산 외노자 범죄사례를 들여다 보면 불과 10년만에 외노자들이 어떻게 변질되어가는지 알수있습니다
처음엔 조용히 지내다 자신과 같은 위치의 외노자집단이 형성되면서 문제가 끊이지 않죠 저들도 처음엔 조용히 지냈습니다.
안산 그렇게 위험 하지 않은데요..안산역 근처가 원곡동 입니다..안산에서 다문화가 많은 주택 단지죠..근처에 많은 한국인 거주 아파트도 있고 신축으로 아파트도 짓고 있습니다..그 앞엔 세월호 추모했던 화랑 유원지 이고요..안산이 다문화때문에 위험하다면 원곡동 아파트엔 한국인이 없을테고 신축 아파트를 짓진 않겟죠..시흥 정왕동 시흥관광호텔 근처에도 다문화 거리인 이주민 단지인 주택 단지가 많습니다..유흥가라서 밤늦게까지도 한국인 많기도 하고요..
받아 먹은 것도 분명히 있을테니..
왜 저런 놈들을 먼저 챙기노
니가 다데라고 살아
야인시대생각나는군요.
우리도 제발 푸틴이나 트럼프 같은 자국민 최우선주의 지도자 나왔으면 좋겟다
그것도 세월호 터지고 몇달뒤 선거였는대
그것도 두명씩이나
들어오기 힘들게하고 들어와서 법을 어겼을땐 얼마나 가혹한지를 보여줘야하는데
이놈의 나라는 인권운운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ㅉㅉㅉ
단, 원곡동 다문화거리 그쪽은 무법지대 외노자구역이라 대낮부터 가게에서 깽판 부리고
다른 동네는 방범순찰 1조 2인인데 이곳만 1조 4명 구성
골목 돌다가 막다른길 잘못들어가면 구석탱이에 사진에 보이는 웃통깐 외노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의자에 앉거나 서서 야부리까고 있음..
제 추측인데 그동네에서 좀 잘살게된 좆선족이나 짱깨새끼들은 근처 시흥시 이주민단지로 많이 가는듯함
안산 원곡동족엔 파키스탄 베트남 같은 그쪽 애들 많은거같고 시흥 이주민단지쪽에 좆선족 짱꺠들 많은거 같음
처음엔 조용히 지내다 자신과 같은 위치의 외노자집단이 형성되면서 문제가 끊이지 않죠 저들도 처음엔 조용히 지냈습니다.
살기좋다!
돈있어도 서울에서 안산다!
네가낸 세금으로월급받잔아
참고로 안산 공단쪽은ㅋㅋㅋㄱㅋㄱㅋㅋ
남자도 무서움...
의무경찰로 복무하면서 이곳 저곳 야간방범순찰 돌면서 외국인특별방범도 돌아보고 평택 쌈리도 돌아보고
심지어 본가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80%인 동내에서 살고있지만
복무중 방범순찰근무 돌면서 잘못하면 칼, 도끼 맞겠구나 한 곳이 안산이에요.
밝은때는 괜찮았지만 날이 점점 어두워지니까 가끔 살인 사건 나는 저희동내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그날 5시간 근무 돌면서 받은 무전이 둘폭-폭행사건 2건, 한명 자살(추정), 칼들고 부부싸움, 주취자는 몇건인지 기억안남. 심지어 그 관할 파출소 직원분들이 왠만하면 밝은길로 다니라고 장난스럽게지만 도끼 맞는다고 그러더군요.
진짜 경찰복이 아니고 여러명 아니였으면 무슨 일 났을거같은 동내였어요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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