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째...
작년에 멀청한 방열판이 고장나 유상수리..
올해 에어컨에서 물이 새서 거실 물바다...
유상수리하고 나니 또 고장..
서비스 불러서 또 고치고 걱정말라더니
그다음날 또 고장.....
다른 서비스기사분 오셔서 고친다더니
부품이 없다고 해서 5일 기다리고있는데
아무 연락없어 전화했더니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 저녁 7시 8시에 다른 기사분이 오신다네요.
우린 나가야 하는데....
지금 열받아서 동네 서비스센터가서
센터장이랑 대화좀 해야겠습니다..
이 씨바꺼 삼성 에어컨...
두번 다시 쓰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AS 징도 떨어지고...... 암튼 요즘 기업들 물건값은 처 올리고 사후 처리는 개판이죠.
돈도 안되고 힘들고....
근데 약속은 어기신게 화가 나네요..
그래서 지역AS센터 찾아갔습니다.
감정조절 잘하고 화 안내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고 오늘 완벽하게 고쳐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안오시네요.....ㅡ.ㅡ
<<엘지 판매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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