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여배우 윤진서가 그녀의 초절정 섹시미를 발산했다.
영화배우 윤진서와 LG 트윈스 이택근의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로 큰 이슈를 모았던 게스 언더웨어의 “FANTA-G” 프로모션이 2월 23일 드디어 전면 공개되었다.
게스 언더웨어의 2010년 “FANTA-G” (fantasy + guess) 프로모션은 실제 커플로도 유명한 윤진서와 이택근을 모델로 기용한 국내 최초 언더웨어 커플화보로 지난 1월 18일 화보촬영 직후 일부 컷이 사전 노출되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짜 연인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연출로 실제상황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 게스
언더웨어의 “FANTA-G” 는 프라이빗 공간에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게스의 이번 시즌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컷으로 공개 된 FANTA-G 화보의 묘미는 단연 윤진서이다. 이택근과의 배드신에서 매력적인 자태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쉬크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화보 이상의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속옷 차림으로 쇼파에 누워있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의 초절정 섹시미를 최고조로 발산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삽질좀 고만하고 제발 눈에좀 안보였음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