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식으로 제목달고 장문의 글 복붙하시는 분이 있던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1. 님이 다니는 길목에 조금이라도 님이 불편한 일 생기면 그게다 정부탓. 경찰탓. 스토킹행위고. 님을 감시하는거죠?? 그죠잉
2. 그노무 고도로 훈련된 고양이가 위협했다니.
늘상다니는 길목에 방화문이 닫혀있다니.
담배꽁초가 버려져있다느니.
그게다아 님이 불법감청과 도청을 당하고 일상생활에 항상 감청당하고 감시받는 이유죠잉??
3. 그와중에 김x태 의원과 사진 찍었다면서 본인얼굴은 컷트 해놓네용
4. 글이라도 간결히 쓰던가 점점 내용이 길어지는건 뭐며 중간에 도사님인지 뭔지
그 도인이 워떤말을 하는진 모르겟고
경장한 멘토이신듯한데
그분 "지령" 대로 인터넷상에 막막 뿌리고 댕긴다 그죠잉???
5. 제주위 지인들중에 님같은 사람있으면
다시는 안보고 싶을 사람 베스트 1에 기록해두고 싶네요 저랑같은 지역 거주자가 아님에 안도의 한숨을 한 백이씹팔번은 내뱉습니다
6. 본글은 유머글이니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와 관련없는 개그 글입니다
ps. 진심 정신병원 연락처 알려드리고 싶네요
신경안정제 기깔나게 만들어주는 병원 소개해드릴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