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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신하는 사람들의 하는 말 : 내 만족이다!
이거 어디서 들어본 말이죠? 여자가 화장하고 꾸밀때 하는 말.
그런데 싸움나면 문신한 사람들의 특징은 꼭 웃통부터 벗으며 시작.
운전할때 꼭 차창으로 문신한 팔 드리밀고 담배 물고 운전.
지기 만족 많이 하며 사는건 뭐라 안하는데 안보이게 가리고 다니셔~ 3자 입장에선 혐오니까요.
본인 만족에 3자가 피해입으면 안돼잖아요.
현재도 아마존 원주민들 취재하러 가면 그들은 상대 부족과 맞딱드렸을떄
위협을 주기위해 얼굴과 몸에 문신을 하거나 분장을 합니다.
문명이 발달된 사회에서도 일부 힘으로 사는 사람들은 문신을 합니다.
그들은 상대가 내 문신을 보고 겁을 먹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하겠죠.
근데 문명인들은 더러워서 피하는겁니다.
문신한 사람과 싸우면 돈을 준다고 누군가거 그러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마다할 사람없고 문신한 사람들은 삶이 피곤해질겁니다.
눈썹에 원형탈모가 왔는데 문신하고 타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 하지만 마취를 해도 엄청나게 아픕니다 ㅜㅜ 참고로 눈썹문신은 시간이 지나면 빠진다는게 함정 ㅜㅜ 조만간 또 해야됨 ㅜㅜ
아빠 나쁜 사람이야?
아빠 쓰레기야?
'경을 칠 넘'이라는 욕이 있지요.
경을 친다는 것은 이마에 죄인임을 알리는 문신을 넣는 것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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