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로써는 70세에 해당하는 48세나이에 거의 4옥타브대의 초고음역대를
소화해내는 모습.................
성량 거의 루치아노 파바로티급.....
쉬즈곤을 매우 잘 소화한 국내 김상민과 노라조의 이혁, 신정환?![ㅋㅋ] 은
아쉬운점이 있다면 매우 가냘픈 성대와 성량이 단점인데......
[초고음에서도 마이크를 입에 바짝 붙인 상태에서 부름.......ㅡㅡ;;]
샤우팅가수들의 전성기가 매우 짧은점을 감안하면 밀젠코마티예비치는 틀림없는 신!
[김경호도 33세정도에 수명이 끝남........]
2010 코리아콘서트때 쉬즈곤 부르는 모습........
저상태에서도 콘서트장을 쩌렁쩌렁 울리는 파워풀한, 들어본적없는 엄청난 초고음을 구사함..
10년 넘도록 스탈이모니...얼굴커서 그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