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개인적으로 휴가를 앞둔 날인지라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터라 이제서야 점심 인사 드리네요
점심은 물론 저녁식사까지 하셨겠지만, 그래도 인사 드리고자 들렀습니다
몇개월간 쉼없이 달려왔던터라 주말도 없이.. 3박4일의 휴가를 다녀오고자 합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재 충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형님들께서도 오늘 밤,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라면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1년에 딱 한 번 나오는 갈비찜을 휴가 가기 전날 만난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하
오늘은 비엔나, 오뎅국 , 김치 , 진미채 나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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