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패스트레인에서 점검받느라 큰 센터는 처음인데, 이런 것도 있네요. 확실히 여자들이 특혜(?)받는게 점점 늘어나네요~~
P.S. 차량 전문가님들께 질문합니다. 2014년 8월식 528i xdrive며, 4년4개월만에 처음으로 저번주 월요일(12월 3일)에 냉각수 경고가 떠서 당일 센터에서 점검해줌(냉각수 소량 보충), 저번주 토요일(12월 8일, 그제) 다시 냉각수 경고가 떠서 다른 센터에서 냉각수 보충. 어제 저녁 고속도로 운행 한시간만에 엔진 과열 경고문구가 뜸. 패스트레인에서는 큰 센터로 가라고 해서 왔는데, 며칠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네요. 예약을 하게되면 한달은 기다려야 하고...이럴때는 며칠동안 차를 쓰지 못하더라도 맡겨놓고 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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