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살면서 가장 민망했던 정연
이번 컴백으로 아는형님에 출연하게 된 정연은 살면서 가장 민망햇던 장면을 주제로
정연이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가 되어 이것도 같이 올립니다
정연: 볼일이 너무 급해서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다행이 볼일을 다 봤는데
자신도 바지를 내린채로 물을 내리는데
그 순간
비행기안 승객이 문을 열더니 승객이 쳐다보길래
정연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문을 닫긴 했는데 그것도 다행스럽게도
여성 승객분이었다고
장훈: 근데 왜 문 잠그지 않았어?
정연: 너무 급한 나머지 문 잠그는 것도 잊었어 ㅋㅋ
방송 나가고 진짜 그 당사자가 댓글 달면... ㅋㅋ
https://tv.naver.com/v/4429742
에피소드2
나연이가 생각하는 정연이 가장 무서울 때
나연: 정연이는 우리가 어지럽히거나 분리수거를 안하면 그 현장사진을 찍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사진만 단톡방에 올려 그럼 우리는
저절로 존댓말이 ㅋㅋㅋ
` 죄송합니다 치우겠습니다 `
카리스마 넘치는 정연 ㅋㅋ
나연: 정연이는 그런것도 있어
청소안한거를 이야기 해주면서
` 8시까지 거실로 모여 `
미화부장 답습니다
희철: 정연이 생각하기에는 멤버중에 누가 제일 더럽히는 멤버는 누구야?
정연: 더럽힌다기 보다는 외국인 멤버들이 짐이 너무 많잖아
한국인 멤버들은 짐을 다 집에 가져다 놓는데 외국인 멤버들은 짐이 많아지니
놓을때가 없잖아
그 짐들을 되게 정리를 하고 싶어서
모모가 의심을 받자
정연: 모모는 치우는 재미가 있어
수근: 아 모모까지 치우는거야?ㅋㅋㅋ
에피소드3
지효가 생각하는 정연이 제일 무서운 순간 하나더
지효: 개인적인 일로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청소기를 그렇게 밀어
영업용 대형 청소기로 그걸로 계속 밀어서 무서웠다는 ㅋㅋㅋ
집안이 더럽거나 어지럽혀져 있으면 답답하다는 정연
정연을 청결 대장으로 임명 합니다
https://tv.naver.com/v/4429776
마지막으로 정연의 이쁜 사진들을 끝으로
저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트와이스 정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주에 또다른 알아보자로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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