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한 대기업 회식자리
술자리가 끝난 남자 직원 A씨는
술에 취한 여직원 B씨를 자기 부모님 집에 데려감
그런데 나흘 뒤
A씨가 B씨한테 성추행범으로 고소당함
A씨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씻기며
성추행을 했다는 이유에서 였음
(여자 측 증언)
A씨는 여직원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회사 징계위원회 결정으로 인해서 회사도 잘림
억울한 마음에 남직원 A씨는 재판을 청구하였는데
재판 결과 1심에서는 무죄판결이 나오고
2 심은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가 선고되었는데
여직원 B씨를 부모님 집에 데려간 데다 강제추행할만한 이유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였음
여직원과의 재판에서 승소한
조씨는 해고 취소 소송으로
1년 6개월 만에 회사로 다시 복귀함
좆도아닌건데요뭐 벌금 30 땡
그냥 방치했다고 지랄
뭘 어쩌라는건지 시브럴것들
참고인으로 아무때나 오라가라
재판에 출석할수도있음
한마디로 그냥 무시만이 답
안되! 걍 버려~
그냥 갔어야지
누가 칼로 위협하고 잇어도 모른척해야합니다
여자들이 무서운 사회로 만들고잇으니 따라야조
자기인생 자기가 챙깁시다
참 별걱정다하시네요
너고소~~
걍.. 냅두는게 답인듯 싶다... 에휴....
또 쓰레기 만들었겠지
그냥 여직원없는게 ㅋㅋㅋㅋ
집또는 가족들에게 연락하여 픽업해달라고 연락함
그냥 방치하는게 답.
대쉬도 거절당하고 다음날 회사에 소문나 개망신이 두려워 고소.
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들은 맘에 안드는 남자들이랑 술마실땐 절대 안취하더라구요.
솔직히 최소한 신고 및 영상찍는 정도만 해도 폭행 당하는 사람들에겐 커다란 도움이 되겠죠.
불순한 의도가 다분히 있네..
112 전화 해서 넘기고 빠이빠이
모자란놈
괜히 챙기다간 순목에 수갑이 있을겨
뒤지든말든
이러니 더 삭막한 세상되네
옆에서 누가 죽어나가도 무관심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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