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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포항원장 18.12.31 11:28 답글 신고
    이런글에 반대누르는 애들은 대체 뭐냐?
  • 레벨 소령 1 니르바나젖 18.12.31 11:31 신고
    @포항원장 그러게 말이요...비공애들 아마 여호와증인 병역거부자들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19 답글 신고
    네.자주 찾아 뵈어야 겠습니다.
  • 레벨 소장 작업관리자 18.12.31 10:44 답글 신고
    쇠비름 효소가 좋다던데요

    '말기암 쇠비름 효소' 검색해보세요
    고친사람 많답니다
    몸에 나쁜 음식도 아닌데 밑져야 본전이죠
    참고로 돈드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사는것도 아니구요 지천에 널린 재료임
  • 레벨 병장 thermo 18.12.31 10:50 답글 신고
    유사과학으로 희망고문하지 마세요
  • 레벨 중위 3 미룡동 18.12.31 11:27 신고
    @thermo 도움드릴려구 댓글 달아준건데 희망고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면 더욱 이런 내용의 글들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하는게 현실이구요 솔직히 많이 악화된 상태라면 병원에서의 항암 치료도 효과 없는게 현실 아닌가요 ? 우리 아버지도 폐암으로 돌아가셨구 수술도 하셨는데
    더욱 악화돼서
    암에 좋다는 것들 많이 드셨었어요 주위에서 말해준 것들 물론 결과적ㅎ로 효과는 못봤습니다 비싸기만했구
    하지만 후회하진 않죠 노력했으니까요
  • 레벨 병장 thermo 18.12.31 11:38 답글 신고
    @미룡동 만약에 그게 효과가 그렇게 좋았으면 제약회사에서 왜 약으로 안만들겠습니까...이런 플라시보 효과같은 방법에 시간을 허비하는게 안타까운것입니다 과학하는 사람들을 믿어주세요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1 답글 신고
    마음 감사합니다.
    이거저거 찾아보고 있는데 서로 말이 다른게 많네요...휴..
  • 레벨 중위 2 덜착한인생 18.12.31 10:49 답글 신고
    받아들이기가 힘든 현실이겠지만..힘내셔서 가족들끼리 잘 협심해서 가장 편안하게 보내드리는게 자식도니 도리일거라 생각합니다..제 아버님이 작년추석전에 혈액암 진단 받으시고 병원에서 치료 잘 해봐야 1년이라고 말하는데 청천병력..어찌해야할지..도저히 못믿겠더군요...건강하게 농사일 잘하셨는데 숨이 좀 차다고 병원검진 갔는데...지난 6월에 돌아가셨는데..자식들이 최대한 협심...치료는 무리되지않게...병원에만 계시는건..아버님도 원치 않으셔서...하실거 하시면서 가족들이랑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중환자실서..연명치료하면서 인공호흡기써가며...몇일 더 계시게 하는게 자식된 도리만은 아니더군요...너무 슬퍼마시고..남은시간 웃으시면서 가족들에게나 아버님께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게 시간 보내시길...물론 치료도..병행 하셔야 합니다...무리 되지 않게....치료자체가 생명 단축의 빌미가 될수도 있더라구요..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1 답글 신고
    정말 거짓말 같습니다.

    차라리 오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크네요..
  • 레벨 대장 푸른신호등 18.12.31 10:50 답글 신고
    저처럼 선천적으로 폐 가 안좋으신가보군요
    편하게ㅡ 해드리세요
    인명은 재천입니다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2 답글 신고
    에고..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사단장공막은조현우 18.12.31 10:53 답글 신고
    기적이 일어나서 완치되실겁니다 힘내시고 와이프.장모.장인어른께 힘이 되어주시길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정말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anjeon 18.12.31 11:23 답글 신고
    안치 ㄷ ㄷ ㄷ
  • 레벨 원사 1 즐겨찾기목록 18.12.31 11:43 답글 신고
    여기는 왜 이렇게 기본 맞춤법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지 몰라요 한심하게
  • 레벨 중사 3 내안에꽉차딱꽉차 18.12.31 11:11 답글 신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예전 TV에서 대장암 말기 즉 암세포가 전체 복강에 퍼져 복강 전체를 들어내는 수술받는 걸 봤습니다. 그분도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병을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수개월을 넘기기 힘들거라지만 그 시간이 몇년 가시는 분들도 많이 보왔지 않습니까?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최소 10년은 더 건강히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레벨 중위 3 BandOBs 18.12.31 11:33 답글 신고
    이제 시간과의 전쟁입니다

    건강에 뭐가좋니 뭐가 좋니 이딴건 그냥 거르시구요.

    담배를 안피셨다니 소세포암 일듯 합니다.

    항암치료를 하셔야 하는데 항암 전 까지 식사를 잘 하셔서 항암을 성공적으로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https://cafe.naver.com/lung 가입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고 공부하시길..

    카페 홍보도 아니고 폐암만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입니다.

    부친 역시 폐암으로 수술 두번 받으셔서 카페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모르고 있었는데 해당 카페에 바로 가입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Augustine 18.12.31 12:58 답글 신고
    부친이 올해 5월에 대학병원에서 폐암 4기 시한부 판정 받으셨습니다.
    후에 다른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셨는데 하늘이 도와서 지금은 폐와 머리에 전이된 암까지 80~90% 소멸되었고 지난주 부터 표적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폐암의 생존률이 낮은 이유는 다른암과 비교해 돌연변이가 많아 종류가 다양한 관계로 환자에게 맞는 치료약을 찾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려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절대 희망을 놓지 마시고 무엇보다 종류를 가지리 말고 고기종류를 많이 섭취하시는게 치료받는 환자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환자분께서 좋은 처방을 받으셔서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8.12.31 14:25 답글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육류를 피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는군요..

    Augustine님 아버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Augustine 19.01.02 08:04 신고
    @쪽빛지중해 환자의 암에 맞는 치료약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부작용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제 부친은 다행히 식욕감퇴 외에는 별다른 부작용이 없으셨습니다. (부친말로는 미각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의사 말로는 항암치료때 체력소모가 극심하기때문에 육류의 종류를 가리지 말고 최대한 많이 섭취하라고 하더군요. 제 경험 상 좋은 의사분 만나서 환자분께 맞는 치료약을 빨리 찾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자분께 용기를 많이 드리세요!!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8.12.31 13:23 답글 신고
    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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