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존칭어도 쓰기 싫다.
보배회원들을 최소 고졸이상으로 생각했다는거.
- 생각보다 대가리 빡대가리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음.
글 3줄 넘어가면 피로해하고, 글을 읽어도 논지가 뭔지도 모름.
최소 자기 월급명세서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거라고 생각했다는거
- 연봉 5천만원 직장인의 실수령액에서 급여명세서 기본급 + 상여금 + 수당구성인데 모름
연봉을 언급해줘도 계속 최저임금만 받고 어떻게 살라고 빼애액거림. 그말인즉 이들은 최저임금에 목숨검.
보배에 상당수는 기본급만 받고 일하고 있단 사실에 또 놀람
그렇지 않고선 계속 설명을 해도 최저임금소리만 계속 하고 있음. 즉 그냥 당장 먹고살기 바쁜거임.
나중에 그게 독이 될수도 있다고 경고한건데 들을 생각도 안함
세계경제 흐름에 약간은 관심 있을거라 생각했다는거
- 유가반토막 폭락으로 인한 유류세인하가 아닌 모든게 우리대통령덕분이란 생각. 정신병자들임
어짜피 존나게 노력해서 자기가 원한데 들어간사람들은 지금 다 중립기어넣고
문통 어떻게 하는지 보겠다고 하거나, 우익성향임.
왜냐고? 그들도 개같이 노력해서 니들이 말하는 약간의 기득권이 됐거든.
여기 보배에 원래 잘산던게 아닌데, 그정도 된 인간들중에 SKY이상급 대학에 존나 좋은직장가진애들 (하긴 그런 인간들이 여기 있을리 없지.)
또는 잘산던게 아닌데, 개같이 노력해서 사업성공을 한사람.
내 장담하건데, 절대 지금 이 상황을 지지하진 않거나
설령 지지한다면, 평소에도 그닥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적인 좌파사랑인 사람
즉, 전라도 사람일 확률이 높다. (난 전라도, 경상도 섞인 사람이다. 비하아님. 병신들 많아서 미리 말함.)
그리고 강남좌파라고 하지. 가진거 많고, 아무 생각없어.
다 가졌기에 그냥 뭐 착한일좀 하고 싶고, 서민을 위한 생각을 하고 싶어.
그런넘들이 또 지들 자식들은 미국보내고, 지들 강남살면서 내로남불하면서 해
웃기지? 니들이 말하던 기득권인데 .. 저새끼들이 지들이 살아남을려고 같은편인척 하는거
같은편이고 같이 우리대통령만세 하니..
자한당 병신들 저새끼들이 더 문제야..하면서 아예 눈가리고 귀닫음.
볼려고 하지도, 들을려고 하지도 않아.
아무튼 지금 우리이니만세 하며, 그들이 무슨행동을 하던 건전한비판도 못하는것을은
그냥 개돼지거나, 앞으로도 개돼지일것이고, 그냥 그리 살거라고 본다.
촛불들때 그랬지. 정치에 관심없는 국민 누릴자격없다고..
지금도 똑같음.
광우병때도 그개지랄하고 선동하고 그러더니
막상 상황뒤집어지니 다아가리 닫았어.
이명박한테 뒤집어 씌워야 하는데 실패했거든 누구라도 까고 싶었지
그래서 머리끄댕이 잡은게 청산가리열사야
그때 같이 개지랄했던 애들이 광우병때 같이 개지랄해줬던 낙타를 욕함.
이게 니들이다. ㅋ
항상 그러지. 그래도 저들이 너보다 똑똑하니 저자리 있을거 아니냐고
응.. 그래서 매번 이꼬라지 되어왔어.
의견은 자유다.
보배에서 이런글 써봐야 아무 의미 없다는거 아니 이글을 마지막으로..
그냥 눈팅이나 하겠음.
- Fin.
ps) 존나 노력해서 어느정도 약간의 기득권이 되었다는거에 토다는 새끼들
자기들이 부모에게서 물려받았으면 아가리 닥쳤을것이고
본인이 개같이 노력해서 자수성가 했으면 지들은 자식에게 안주고 사회환원할모양임
ㅋ 근데 두경우의수 모두 일어날일이 없으니 그냥 개소리 짖어대는걸로 알겠음
"ㅈ"자 들어가는거라곤
자지, 좆, 젖 밖에 모르는데
자영업에대해 어찌 알것어요
가끔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기득권 대부분이 열심히 일해서 됐냐?
좃도 물려받은거지
그리고 자칭보수라는 새끼들이 언제한번 건전한비판을 해보기나 했냐?
무조건 반대부터 해서 발목잡을려는거지
한번 일베 가서 문통찬양하고 메갈가서 남성찬양 떠들어봐
참 좋은 지적이네요 하면서 반기나보자
너가 하고싶은 얘기는 너와 뜻이 맞는 커뮤니티에서 하는거란다
본인도 물려받았으면 아가리 닥치겠지
아니면 본인은 자수성가하면
디질때 자식한테 안물려주고
사회에 모두 환원할건가
아.. 그럴 일이 전혀 없으니 모르겠지 ㅋ
글고 보배에먼 문통까면 안됨?
아마 대부분 잘 사는분들 이다보니
이쪽 부류 하곤 조금.
저는 문통지지자긴 한데, 어제글 무슨 이야기인지 압니다.
말안통하는사람들은 걸르세요
여기는 일베버러지도 많지만
일베급의 정신병자들도 많아요
걸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생각보다 좋은사람들도 많아요
우리나라 우익은 더더욱 아님
집은 몇평이고 본인 자식들 학원비며 사교육비로 한달에 얼마쓰심?
글쓴분 본인은 데리고 있는 가족같은 직원들하고 같은 상황이심?.
지금 직원들은 애들 학원을 하나 짤라야되나 말아야되나로 고민하다가 부부싸움하고 있는건 아시는지?.
최저임금 올라서 직원들 월급 더 올려줄려니 내가 가지고가는 돈이 적어져서 짜증난다고 적으세요 그냥. 무슨 가족같은 직원들 핑계를 대세요..?.
민주주의(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이란 인간 가치의 존중을 의미한다 생각합니다
이제껏 최저임금이 동결에 가까운 이유는 친기업적인 정부로 인한 영향입니다
물론 국민의 몽매함이 명박근혜라는 걸짝게x끼가 그런 정부를 이끌었구요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있을려면 상생하는 기업문화가 있었어야 했는데
어느정부가 그런 일들을 했던가요?
바른 예산집행을 하였어야 했는데 삥땅처 먹고 정권유지에만 급급했던 자들을 몰아내고
촛불로 혁명을 이룬지 지금 겨우 3년차입니다
저도 사업하지만 앞으로 80~90년 같은 경제호황은 당분간 없습니다
저성장 기조로 꾸준히 밑에서 부터 우리아이들에게 바름과 정의를 가르치고
그들이 사회에 나오는 세대가 지난후를 대비해야 합니다
교육이 바로서고 사회가 바로 섬을 기초로 바른가치가 산업체에 들어갔은때에 호황이
진정한 호황입니다
과거처럼 정경유착이 심하였던 시간을 뒤로하고 바로 바뀔순 없죠
현제 제 사업자 계좌로 일자리 안정자금이 들어옵니다
최저임금이 급인상되더라도 타격은 전혀없습니다!!!
정책이 가져올 효과를 당장의 급함으로 생각지 말고 관전해보세요
애초에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교육을 시켜 노동력 가치를 올립니다
그럼 생산성 상승으로 임금이 인상되겠죠
최저임금의 수혜자는 바로 나이 어리고 나이들어 힘없는 고령층입니다
바로 취약계층이죠
그들의 수저에 반찬하나 더 올리는 것에 속도 조절이니 하는 것이야 말로 몽매함입니다
중소기업에 임금부담으로 일자리 없다? 없을것이다?
그건 지금의 정권에서 최저임금이 상승 문제가 아니고 앞서 정권에서의 무능과 무지
대기업의 과용과 탐욕 반대하는 국민들의 인식 부족의 문제입니다
지금 최저임금 올리는 것이 장점만 있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피해의식부터 생각해요. 에휴....결국 우리 후손에게 짐을 지워주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이런 글을 쓰면, 악플만 받게 되니 여당이건 야당이건 모두 포퓰리즘으로 갑니다. 미래세대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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