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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한가한 시기에.. 장기간 여행에서 복귀한 친구도 아직 회복이 안됐을거 같아서..
금요일인점 고려.. 30분 조기 퇴근을 얘기했더니.. 너무 좋아하는게 역력해 보여서..
살짝 샘나네요. ㅋㅋ
난 정작 불금 불토와 완전 무관한 사람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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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원들과는 그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
맨 처음 박수 받은 날이 30분 일찍 끝낸 날이었어요.
다들 기립 박수를.......^^
3년 일하면서 합격 못시킨 사람이 4명있는데
아직도 그 일이 서운하네요. 다 붙였어야 하는데.....
그 마음을 학생 분들도 아실거예요.
늘 좋은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직장 안다녀보신 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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