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주 가시는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계시다가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서 무슨일인가 봤더니
냉탕안에다가 똥을 싸놨더래요
냉탕은 깊은데다가 하수구 마개를 빼려면 냉탕으로 잠수해
서 빼야 하는데 일하시는분이 도대체 어떤년이 그랬는지
몰라도 미치겠다고 하시더래요
목욕탕안에 카메라를 달아놓을수도 없는 일이고 밖에서
하는 얘기가 가끔씩 어떤 미친년이 냉탕에서 가끔씩
똥을 싸놓는다고 그러더래여 쓰는데도 상상하니까
드러워죽겠네여 우엑@.@ㅠㅠ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ㅋ
오토홀이랑께요..하도 후장을 마이해서..지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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