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 아버지입니다...
9살 6살...
첫째 아이 소중이가 너무 작은거 같아서요...
둘째보다 작습니다... 둘째거에 반정도입니다...
더어렸을때는 애기나깐 크겠지 했는데... 남자의 입장에서 괜한 거정이되네요...
인터넷에선 잠복과한일경우 작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포경을 시켜줘야 하나 생각도 들고...
아빠를 안닮아서 걱정입니다...
진지함...
두아들 아버지입니다...
9살 6살...
첫째 아이 소중이가 너무 작은거 같아서요...
둘째보다 작습니다... 둘째거에 반정도입니다...
더어렸을때는 애기나깐 크겠지 했는데... 남자의 입장에서 괜한 거정이되네요...
인터넷에선 잠복과한일경우 작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포경을 시켜줘야 하나 생각도 들고...
아빠를 안닮아서 걱정입니다...
진지함...
크면서 커지겠죠^^;
크면서 커지겠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중고등학교때 시도 때도 없이 흔들어 댓더니 많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소중이 이딴말 쓰지말고 고추,자지 있는말 씁시다.
저도 어릴때 작아서 아버지와 형이 걱정 많이 했는데 반전없이 지금도 작아요 ㅠ
그래서 좋은 일 많이해서 다음생을 노려보자 하고 욕심 내려놓고 삽니다 ㅠ
나중에 커서 현자급 마인드를 갖도록 도와주시면 될 듯 ㅠ
그땐 편하게 딸..시간을 주세요~
집에서 흑형이라고 부릅니다ㅋ
큰놈걸 보고 와이프가 아빠꺼 안닮아
다행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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