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변호사가 승리의 억욱함을 주장.
승리는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한적이 없다. 카카오톡에 나오는 여성들과 1000만원 등 가격이 적힌 문자는 친한 지인이 사업차 인도네시아 국왕을 만나러 가는데 아내처럼 보일 여성이 필요하다 해서 구해준것.
승리가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룸 잡고 여자 불러오라고 한것은 여행메이트를 소개시켜달라는 뜻으로 말한것.
승리는 '잘 주는 애들' 이란 표현을 한 기억이 없다고 한다. 그런 표현은 평소에 쓰지도 않는다고 하더라. 카카오톡에 잘 주는 여자들로 준비하라는 문자는 '잘 노는 애들' 을 잘못 적은 오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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