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소 근처 식당은 좀 비싸긴하죠~ 도민 맛집 검색해서 다니면 8~9천원대로 식사되요. 렌트카야 워낙 업체가 많아서 가격 많이 다운됬죠. 카훼리에 차 실어오는 방법도 있구요. 싸게 놀려면 얼마든지 싸게 놉니다. 횟집은 조올라 비싸요~ 시장에서 포장회 사먹으면 싸게 먹혀요~
요즘 맛집은 인스타와 블로그로 비용들여 작업된 곳이 많긴하죠~ 검색했을때 상위노출되고 여러 블로그에 나오면 아무래도 맛집인가 싶긴하죠~ 여행 오시는분이야 살면서 직접 가보고 어디가 맛있고 그런 데이타가 없으니 검색의존도가 높을것 같네요~ ㅎㅎ 전 아직 흑돼지도 안먹어봤는데 돼지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ㅎㅎ
차라리 해외를(나베국 제외)...
관광객 상대로 하는 곳에 가면 세계어디를 가도 바가지죠.
해외여행 가보셨나?
잘보고갑니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용머리해변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제일이해안되는게 맛집이라고하면 무작정가는사람들보면 답도없음
그리고 오겹살이 다같은오겹살이지 어느고기집가든 다똑같은데 어디가맛잇냐저기가맛잇냐..
근고기가 뭔지도모름서비싸다니 뭐하다니 .. 줄서서먹는데보면 도민들도안가는곳인데
입소문이무섭다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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