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었으면
힘없는 젊은처자가 성인남성 제압하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홀열단신으로 공무를 수행 중 주변의 도움을 구하며 임무에 최선을 다한 여성경찰로 신문 1면기사에 대서특필 되었을텐데
페미들의 말도안돼는 논리 때문에 사회적 반감이 야기되고
그덕에 곱던 시각이 뒤틀어져서 지금은 왜뽑느냐 무쓸모 저것도 못한다 이런소리나오고
페미들 덕에 여성인권이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지는거같음
여자니깐 그럴수있어가 이젠 그들 덕분에 여자라서 그렇지뭐로
격하하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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