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청룡봉사상도 문제인데 그외에도 다수의 문제가 있는 제도가 너무 많네요. 사정기관과 공공부처가 수십년간 사기업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꼴이고 유착이 없을 밖에 없단 말이네요. 조선일보가 용산경찰서를 자신들의 앞마당인양 놀았는데 아래의 기관들도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행안부의 발표를 보면
△청룡봉사상(조선일보 - 경찰청)
△올해의 스승상(조선일보-교육부)
△교정대상(법무부-서울신문·KBS)
△영예로운 제복상(동아일보-경찰·소방청·국방부·해경청) △KBS119상(KBS-소방청)
△청백봉사상(중앙일보-행안부)
△민원봉사대상(SBS-행안부)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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