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눞고 그냥 뒹굽니다 왜냐구요 오마니가 그런걸 너무 좋아하십니다 반찬을 뭘주셔도 전 맛나게 먹고 ( 오마니가 해주시는건 다 맛있음 ㅅ ㅅ )어디네 누워도 우리오마니는 제가 있다는거 자체가 좋으시니 어리광부리는거 ( 나이먹고 ...) 오마니가 좋아 하시니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저희 오마니도 병이 있으셔서 ....... 전 사실 불효자 입니다 .......
그냥 평소대로 하십시오 건방진 이야기일수 있지만 님께서 우시면 아버님은 그때 부터 걱정하시고 부담가지십니다
.... 아 내가 자식들한테 짐이 되는구나 ....... 님 말씀처럼 아드님이 가시면 아버님은 그손주가 약이되실겁니다 좋은추억은 만드는것이 아니라 그냥 생활입니다 ........ 정말 효자십니다 .....
아버지 암수술 응원차 와이프랑 아들이랑 갑니다.
우리 부모님 최고의 보약이 손주거든요
저번 암수술처럼 안울어야될텐데 이번엔 저도 쪼금 울것 같네요
.... 아 내가 자식들한테 짐이 되는구나 ....... 님 말씀처럼 아드님이 가시면 아버님은 그손주가 약이되실겁니다 좋은추억은 만드는것이 아니라 그냥 생활입니다 ........ 정말 효자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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