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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아홉때 하룻밤에 8번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
꼬 시작점 조그만 물집(잘과상) 아랫배 멍들고;;;암튼 그이후 시도도 안해봤지만...체력이 받쳐줘야함;;;
근데 그 담날 몸살할 거 같았음
계속 바뀌면 지금 나이에도
20번 이상 가능.
못생기고 뚱뚱하면
여자가 쌩쑈를 해도 안섬 ㅠ
가족은 제외입니다..^^:;
지금은 하루두번도 벅참......ㅜㅜ
22실때 얘기 받쳐주던년도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것같다는 x영아 잘사냐
물론 하루에 7~8번씩 매일은 못하구요 ㅇㅇ
여자친구가 계속 올라와서 하는데.
마지막 7번째는.. 정말 찔끔 나오던데요...
처음 해보는것이라..
다음날 일어나서 힘빠져 죽을뻔 했네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밥만먹고 그것만 했습니다. 하고 먹고 먹고하고
그래도 제가 참 잘했는지 나가서 소고기 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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