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우연치않게 옆집차량 문콕하는 차량을 봤습니다. 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어디 전화하고 있길래 혹시 모르니까 사진만 찍어놓고 볼일보러 갔습니다.
저녁에 옆집에 물어보니까 연락 온건 없었고 문콕도 페인트 까지게 찍혀있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는 차량번호랑 운전자가 중년 아줌마, 그리고 아파트 거주민 차량이 아닌 점, 그리고 문콕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옆집 아저씨께서 파출소가서 물어보니 차량조회 후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다고 그러네요. 연락처는 안알려주고
다른 것보다 괘심하네요.. 엿 맥일 방법이 없을까요 흠
돈을 떠나서 그 아줌마 괘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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