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공무집행방해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던 이른바 '대림동 여경 사건'의 현장 경찰관들이 당시 피의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 신구로지구대 소속 A 경위와 B 경장은 공무집행방해 혐의 피의자인 장모(41)씨와 허모(53)씨에게 112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두 경찰관은 피의자들의 폭행과 욕설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봤고, 불필요한 논란까지 불거져 공무원으로서 사기 저하를 겪었다는 점 등을 소송 사유로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 신발 니냔들이 국민 치안을 담당하는 위치에 있으면
스스로 자각하고 체력단련 정신단련으로
좀더 믿음직한 모습으로 보답하면 되는거지
그래 민사소송 좋다
근데 본문에 뭐라고 ?
이어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에 제대로 응하는 사람은 드물고 경찰관을 공격하는 사람들, 경찰관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동안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직업에 대한 후회가 들기 시작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알리려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매일 대형 사건·사고가 넘치는 현실에서 '112 소송'이 얼마나 관심을 가질지 모르겠으나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제발 그냥 체력단련 하고 호신술 익히는데 좀더 힘쓰라고..
엄한곳에 체력 빼지말고...
뭐 민사소송 해서 돈 받으면 술취해서 지 몸도 못가누는 주정뱅이들이
아 경찰관에게 깝치면 소송도 당하는구나 자각할거같냐?
술취해서 공무집행 방해하는 애들이??
정신좀차려 치안조무사냔들아 ㅜㅜ
아오 늬들보고 있으면 내가 암보험 하나 더 들어야하나 자괴감든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80962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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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을 알리는데 굳이 경찰 내부의 그것도 꼭 여경을 내세우는 이유는 뭔지....
경찰 스스로가 욕먹을 짓 하는거라고 생각은 못하는지?
걍 경찰은 홍보하지도 말고 알라지도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그냥 텍스트로 끝...
긴급한 발언은 제일 윗 선임이 나와서 발언하고
그렇게 좀 드라이하게 가길...
경찰 내부에서 저런 형식의 홍보 좋아라하는지 궁금하네요..
전 법원, 국회, 경찰, 검찰, 소방에서 만약 저런식으로 홍보한다면?
신뢰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짓으로 밖에 안 보임...
보는 시각에따라다르겠지만....
저딴거 볼때마다 토 나옴;; 윀;;
성 상품화 하지말라고 개지랄 하더니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참....
저 춤 배울시간에 체력단련이나 더 해라
아 피같은 내 세금....
저도 여경을 무조건 반대하진 않습니다.
남자 경찰들 사이에서도 난감한 상황이란게 있으니
그런 난감한 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고
정말 민감한 큰 사고나 사건 발생했을 때 피해자분이 여성일 때 여경이 정말 잘 해결해나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경 필요하죠...
인원수 늘리는것도 좋다 이겁니다.
주취자를 여경이 이기기 힘든거 인정~! 남자도 주취자 감당안됩니다.
뽕쟁이 이건 남녀 모든경찰이 다 힘듭니다.
적어도 위와같은 상황..
누가봐도 쉽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주길 바라는게 국민의 마음입니다.
순경되려는 사람들 노량진에 많다.
이 사건이 논린이 된건 주위사람들에게 강압적인 말투로 명령을 해서 논란이 된게 핵심이지.
GOP에서 이등벙이 회의감 들어서 크레모아로 철책날려버리고 국방부장관한테 소송거는 소리하고있네
다수의 남성들이 자존감있는 여성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성 미워하고 증오할 시간에 자기개발하면 더 좋을텐데...
누가 피의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받지마라
체력이 달린걸.
뭐가 어째? 뭘 잘했다고..
어휴..쪽팔려..
이해가지만
밥값은 좀 하셨음!!
경쟁률은 늘어나고 분별력을 가늠하다보니 필기시험 커트라인을 많이 올렸죠..
다른 공무원들 및 고시가 마찬가지겠지만...
그 통과의례에 너무 힘을쏟다보니
공무원된것이 일생에 제일 잘한게 되고
어렵게 얻은 그 철밥통 자리를 지키는것이 지상목표가 되다보니
소신껏 일하지 않는게 비극이 되는거죠
얼굴만 반반하고 춤만추는 여경도 문제지만
공무집행 방해한 술주정뱅이가 자각을 하든 말든 인실좃 시켜야지
그걸 문제삼네
그 당시 술처먹고 경찰 때릴때
바로 대가리 후려칠수 있는 법안이 없는걸 안타까워해야 정상이지
승리가 승리하는것도 그렇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금액을 산정해서
청구해야지
법을 집행하몀서 상징적인 의미로 112만원..
무슨 말 장난도 아니고
그 논리면 여경뽑는것도 상징적이랑 말인가?
어이가없네
범죄자가 고분고분했으면 범죄자되겠냐? 폭력배들 제압하고 양아치들 처리하는게 경찰이 할일 아니냐. 자기들이 해야할일이 어렵다고 민사? 거 참. 그냥 공무집행이나 제대로 해라.
민사 이기믄 돈도벌고
앞으로 범인 잡으믄 또 민사걸고 돈벌고
ㅋㅋㅋㅋ
부끄러워야 할텐데.... 에효~~
여전히 경찰측에서 거짓말 중
- "여경이 피의자 제압에 일조했다" : 분명 피의자에게 이리 저리 치이고 주변 구경꾼들에게 도움 요청한게 찍혔는데 무슨 개소리임?
근데 못생겼잖아 왜 저런걸 보여주냐
여자나 체격이 작은 경찰이 출동하면 얕보이고 일단 말을 잘 안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라면 최소 175이상 여자는 최소 165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찰 체력 시험에서 반드시 격투 과목을 신설해서 종합룰로 1분 정도 싸워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 기본적인 격투 감각과 깡이 없으면 뽑지 말아야 합니다.
불안감 형성 단체 소송가야하는거 아닌가...
소방관들은 불난집에 민사걸고
교사들은 말 안듣거나 제대로 이해못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학생들에게 민사걸고
학생들도 못가르치는 교사, 면접에서 떨군 교수 민사걸고
판검사들도 고분고분하지않은 원고피고한테 민사걸고
운전자는 신호등 파란불 짧으면 것도 민사걸어라
소나기 맞으면 기상청에 민사걸고
112/119 한통씩 신고할때 1000원씩 받지 그래
대갈속에 머가 들어있는지
출동해서 욕먹고 고소하고 합의금 받으면
월 5천은 벌겠네
화장하고, 휴대폰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연금까지 나오는 직장이 보장되니깐.
경찰들 때돈 벌겠는데~
평소 여자들 행동보면 모르시나요
무조건 자기밖에 모르는데 걍 취업할한만데 찾다보니
대충 시험쳐서 회사에 취직한거임
사실 면접이든 뭐든 막말로 회사 입사 왜하냐 물으면 먹고살라고 이게 정답이지
누가 그 회사에 일조하게 위해서 하고싶어서 이런사람이 진정 얼마나 되겟음
그러니 쟤네들도 같은거에요
그냥 회사 입사한건데 누가 뭐라하니까 그렇게 말은 못하겟고
사명감 어쩌고 하고있다 씨부리는거
요약 : 그냥 개소리
아니면 민사로 보상 해줘야 한다
국민 치안은 안중에도 없고 편하게 책상에서 펜대 굴리면서 국민 세금으로 월급 만 꼬박꼬박 받아 먹고 싶지.
범인들 쫓아가 잡기 편하게 다 바지만 입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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