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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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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impult2500 19.07.14 08:01 답글 신고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아이에 대해서 님에 우려가
    어느정도 확인이된다면 동사무소나 지역단체에
    알리실필요가 있을듯합니다 또한 방송국이나 언론사제보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요즘 하도 또라이들이 많아서
    저아이가 사각지대서 정말 안전하게 살고있는지 어른들이
    확인 보호해야할 의무는 있는것같습니다..
    방송국 세상에이런일이 이런프로 아직있는지모르겠네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할듯합니다
    답글 2
  • 레벨 소위 1 물류넷 19.07.14 06:45 답글 신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랑 사는데... 저걸로 생계를 유지하다보니
    애가 따라서 배운거 아닐까요?
    답글 3
  • 레벨 병장 햄복하자우리 19.07.14 06:51 답글 신고
    흠. 저 시간대에 와서 줏어간다는건.. 저 나이때는 힘들텐데.ㅠㅠ 뭔가 사연이 있을듯.
    답글 3
  • 레벨 대위 3 구사나기교 19.07.14 06:42 답글 신고
    지역 단체라도 연락해보심이
    뭔가 사연이 있을수도 있으니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6:59 답글 신고
    그래야겟어요~ ㅠ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2 거세맨 19.07.14 06:44 답글 신고
    걍물어보세요. 먼일잇것어요?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0 답글 신고
    하도 조듀슌같은 개색휘들이 만아서 어쩌다 사회가 이리됫는지~여자아이한테 말조차 못 건내겟어요~
  • 레벨 소위 1 물류넷 19.07.14 06:45 답글 신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랑 사는데... 저걸로 생계를 유지하다보니
    애가 따라서 배운거 아닐까요?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1 답글 신고
    아마도 그런것 같아보이긴해요~ㅠㅠ
    할부지 할머니는 안뵈시던데~
  • 레벨 중장 새우탕5 19.07.14 09:07 신고
    @대원여객 말이라도걸어보시지요.ㅠ
    에휴.어린이는보호받아야는데
    세상이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1 답글 신고
    네~마침 집 근처고 하니 낮이고 밤이고 같은자리 다녀봐야 할듯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2 답글 신고
    차라리 밥굶어서 생겨형이 아닌 야옹이엿음 좋겟네용~ㅠ그러기엔 아이뒷모습이~
  • 레벨 중장 기생충18 19.07.14 08:58 답글 신고
    대가리에 뭐 들었니?

    10세기...18세기...

    뚜껑 열어보자...재미있겠다...

    리바이스 지퍼 달아줄게...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콜.
  • 레벨 대령 2 우기명 19.07.14 09:24 신고
    @기생충18

    저 댓글이 이렇게 욕먹을소리?

    니 머리에 다는게 빠를듯 보인다
  • 레벨 병장 햄복하자우리 19.07.14 06:51 답글 신고
    흠. 저 시간대에 와서 줏어간다는건.. 저 나이때는 힘들텐데.ㅠㅠ 뭔가 사연이 있을듯.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2 답글 신고
    저나이때 일요일 6시면 세상모르고 잘 시간인데요~
  • 레벨 원사 2 태린 19.07.14 09:25 답글 신고
    일요일 아침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3 무었이든방법은있다 19.07.14 06:54 답글 신고
    아동학대같은데 한창 꿈나라일시간인데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3 답글 신고
    아이고 애가 무슨 죄인지~ㅠㅠ
  • 레벨 중위 1 빤쮸 19.07.14 06:55 답글 신고
    한창꿈나라에있을시간에..ㅜㅜ
    사연이라도물어보세요...
  • 레벨 중위 1 대원여객 19.07.14 07:03 답글 신고
    괜한 말걸엇다가 오해살까봐요~ㅠㅠ얼굴도장이라도 찍어논 다음에 물어볼까해요~ㅠㅠ
  • 레벨 대령 1 안녕맨2 19.07.14 07:08 답글 신고
    박스하나 준비해놓고 불러보세요. 여기도 박스 있는데 하고..
  • 레벨 중장 기생충18 19.07.14 09:00 답글 신고
    사회생활 하고 사니?

    이제 집구석에서 부모 등꼴은

    그만 빨자...
  • 레벨 원사 3 배빨간사춘기 19.07.14 07:08 답글 신고
    아이고..우리 딸내미 또래라 더 신경쓰이네요
    행색이 초라하진 않은데.. 박스로 생계유지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 레벨 대장 ch2709 19.07.14 07:12 답글 신고
    재벌 딸인데 서민체험중
  • 레벨 소장 v차인표인봉v 19.07.14 07:35 답글 신고
    아침 댓바람부터 말이라고 하냐?
  • 레벨 중위 3호봉 던힐러브 19.07.14 08:16 답글 신고
    에휴~~답답하다.
  • 레벨 중장 페라리FXX 19.07.14 08:18 답글 신고
    세후나 ..제발.. 눈치좀 있어라
  • 레벨 중장 기생충18 19.07.14 09:02 답글 신고
    학교 때 많이 맞아겠다...

    안 봐도 훤하다...

    군대에선 고문관이었겠지만

    그래도 용케 살아있네...ㅋ

    ㅡㅡ 설마 영창으로 제대한건

    아니겠지... 10세기 궁금하네...
  • 레벨 중위 1 힘찬박동그거슨열정 19.07.14 07:23 답글 신고
    물어라도 보시지..맘이 괜히 아프네요
  • 레벨 대위 2 자꾸그러면뒤로한다 19.07.14 08:00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사 1 impult2500 19.07.14 08:01 답글 신고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아이에 대해서 님에 우려가
    어느정도 확인이된다면 동사무소나 지역단체에
    알리실필요가 있을듯합니다 또한 방송국이나 언론사제보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요즘 하도 또라이들이 많아서
    저아이가 사각지대서 정말 안전하게 살고있는지 어른들이
    확인 보호해야할 의무는 있는것같습니다..
    방송국 세상에이런일이 이런프로 아직있는지모르겠네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할듯합니다
  • 레벨 일병 BTTSC 19.07.14 13:25 답글 신고
    이 댓글에 반대를 쳐 누르는 인간은 정상인가?
  • 레벨 원사 3 오들희햇반 19.07.14 16:51 신고
    @BTTSC 반대누른 새끼 부랄터트리고 싶네요.
  • 레벨 병장 I환이l 19.07.14 08:12 답글 신고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사진과 글을보니 아침부터 맘이 찡 하네요..
  • 레벨 소장 나혼자싼다 19.07.14 08:15 답글 신고
    아...먹먹하네요
  • 레벨 대장 바르가프 19.07.14 08:16 답글 신고
    도와주고 싶어도 성범죄자로 몰릴까봐 주저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 레벨 원사 3 깜장오징어 19.07.14 08:17 답글 신고
    물어보는거도 쉽지않은 이세상이네요 ㅠ휴~~
  • 레벨 중령 1 시골목수 19.07.14 08:38 답글 신고
    팔에 근력자국 아닌가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딘지..
    후담 좀 더 올려주세요.

    아이는 보호받아야 합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닉네임라라 19.07.14 08:39 답글 신고
    신발도 깨끗하고
    머리도 단정하고
    그시간에 머지?
  • 레벨 중위 1 난냅둬 19.07.14 08:44 답글 신고
    6살 딸있는아빠로서 사진만봐도 가슴이 아프네요...아침밥은먹었는지...
  • 레벨 원사 1 얼크니아빠 19.07.14 08:44 답글 신고
    길냥이 집 만들어주려는거면 좋겠네요.
  • 레벨 소령 1 두부과자 19.07.14 08:45 답글 신고
    아이의 사정을 들어보고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에서 보장해 주는 혜택과 복지가 의외로 잘 돼 있어요.
  • 레벨 소위 1호봉 마당고양이 19.07.14 08:47 답글 신고
    근데 아이 걱정하신다면서 사진 올리시면 어떡해요? 저기 사는나쁜사람이 알아보면 어쩌려고요;; 남의사진 함부러 올리는거 아닙니다.
  • 레벨 원사 3 택시는소나타 19.07.14 08:49 답글 신고
    아 뭐지 뭔상황인거지..
    사진그냥 가슴이 먹먹하네;;;
  • 레벨 중장 스라소니 19.07.14 08:52 답글 신고
    창녀지원 2천만원이라니 ㅋㅋㅋ
    페미정부야 여자는 약자가 아니다
    돈 남아돌면 써야할곳에 쓰자
    돈쓰고 욕들어처먹고

    안쓰럽네요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19.07.14 08:52 답글 신고
    에고...
  • 레벨 준장 찡뚱이 19.07.14 08:56 답글 신고
    뭔가 사연이 있을거 같아 안타깝지만 개또라이가 많은 온라인 게시판에 사진을

    업로드하기 전에 주변 배경 모두 모자이크처리가 필요할듯...

    일본에서도 방송마다 배경샷 모자이크 하는게 괜한 이유 때문이 아님
  • 레벨 중위 1 영산5560 19.07.14 08:58 답글 신고
    에고... ㅊㅊ...
  • 레벨 소령 3 열무애비 19.07.14 09:11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중사 2 먼개소리야 19.07.14 09:13 답글 신고
    상당히 비정상적인 상황인거 같네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듬
  • 레벨 대령 2 우기명 19.07.14 09:26 답글 신고
    후기글이 궁굼하네요 ㅜㅜ
  • 레벨 중위 1 월급쟁이 19.07.14 09:26 답글 신고
    옆에 있으면 까까사도 사먹으라고 만원짜리 하나 쥐어주고 싶네요 ㅠ
    하지만 현실은 오해받을까봐 섣불리..
  • 레벨 중사 1 헛소리보면짖는개 19.07.14 09:32 답글 신고
    박스나 폐지로 무언가를 만드려고 학습준비물로 가져가는거이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용감한갈매기 19.07.14 09:36 답글 신고
    아...사연이 무엇이든지 06시30분에 저 장면는
    짠 하네요 후기 부탁 드립니다.
  • 레벨 중장 Saramin 19.07.14 09:42 답글 신고
    이른 아침 시간에.. ㅜㅜ
  • 레벨 원사 3 짱몽s 19.07.14 09:54 답글 신고
    뭔가 만들고싶은게 있어서 밤잠걸쳐가며 내일 일찍일어나서 박스구해서 만들어야지~ 이런 일이얐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동물을 입양해서 박스구해서 집지어주고싶어 서둘러나왔거나..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일병 나으리 19.07.14 09:56 답글 신고
    저도 이생각에 한표..
  • 레벨 상사 2 신화흑곰 19.07.14 09:57 답글 신고
    서울인가요? 위치가 어디죠? 딸만셋키우는데..애기 팔과 다리가 근육이 많이 발달하고,옷입은 모습이 요즘 엄마들이 입히는 스타일은 아니네요.ㅜㅜ 저도 힘들지만 더 힘든사람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특히 아이들이요..아직도 학교급식만 먹고 못먹는 아이들이 많다는데..정부가 못하면 어른들이 보호를 해줘야지요..
  • 레벨 병장 huf 19.07.14 10:18 답글 신고
    그냥두면 방관자입니다 어른들이 나서야됩니다
    어딥니까? 저라도 가겠습니다
  • 레벨 병장 8모님8 19.07.14 10:23 답글 신고
    어른들의 도움이 무조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계기관 신고 등 필요한 후조치 부탁드립니다
    딸키우는 아빠로서 이 사진 한장에 눈물나네요
  • 레벨 대장 생선파는여자 19.07.14 11:04 답글 신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아침6시반에 절케작은 아이를 혼자 외출하게 하지않음.
    걱정됨. ..
  • 레벨 원수 보배리언 19.07.14 11:19 답글 신고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쓸께 아니라

    가서 물어보고 상황을 파악해보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의 상황과 내용을 보배인들에게 상의 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레벨 중위 2 옛날짜장 19.07.14 11:59 답글 신고
    동감이요 본글만보고 빡쳐서 댓글 안보고 글쓰고 보니 이글이 있네요
  • 레벨 중위 2 옛날짜장 19.07.14 11:59 답글 신고
    관종처럼 힘든아이 사진찍어서 올리며 개소리보단
    사진상에 아이있는 곳으로 가서 물어보지 그러셧나요?? 멀리서 사진이나 찍어서 이런곳에 올리기보단 아이에게 말좀 걸엇니 사연이나 들어보고 올리시지요? 만원 아니 천원짜리 한장 적선이 아니라면 과자한봉지나 아이스크림 한개라도 사주던가
    이딴글은 관심받기 글뿐이라고 생각듭니다
    다음엔 세상이 뒤숭숭해서 말을 못걸었단 핑계보단
    말이라도 걸어보고 보배형들에게 도움을 받아보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3 날아라용이 19.07.14 12:11 답글 신고
    아 흠 진짜 저 시간에 꼬마 아이가 박스를...
  • 레벨 준장 아능거시심 19.07.14 12:31 답글 신고
    에휴...어쩜좋아...
  • 레벨 훈련병 치즈파파 19.07.14 12:50 답글 신고
    저나이에 6시30분이면 한참 잘시간인데..생계때문이면 안스럽고 걱정되네요
  • 레벨 상병 aquam 19.07.14 12: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이도페이 19.07.14 12:59 답글 신고
    뭔가 뭉클하고 먹먹하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복지센터에 문의넣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 레벨 소위 1 서울주민의발 19.07.14 13:14 답글 신고
    112신고해서 상황파악 해봐야 합니다
    경찰이 아이 주거지 파악해서 도움줄수
    있어요
    저도 6살 딸이 있지만 새벽6시30분이면
    꿈나라 있을시간입니다
    상황 파악후 도움이 필요해 보이네요
  • 레벨 소장 보배조아 19.07.14 13:25 답글 신고
    동네 어디인가요? 찾아가서 도와주고 싶네요
  • 레벨 병장 Fuku 19.07.14 14:27 답글 신고
    딸가진아빠로써 마음아프네요 도와주고싶어요 ㅠ
  • 레벨 병장 나이스가이77777 19.07.14 14:57 답글 신고
    관심갖고 돕고 싶네요
  • 레벨 대령 2 뒤돌아보지마라 19.07.14 19:39 답글 신고
    에너지를 모아봅시다
  • 레벨 중령 1 엠텍 19.07.14 22:14 답글 신고
    당당하게 말걸어보셔요..머리에 땀도 좀 닦아주면서.. 어른남자의 다정한 말도 못들어 보고 자랄수도 있습니다.
    안좋은 환경이면 열심히 하는구나 힘내라고 용기를 주는 말정도 해줘도 좋지 않을까요~
  • 레벨 대령 3 hyundaeng 19.07.15 11:02 답글 신고
    할머니가 키우시나보네...
    할머니가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박스 줍는거 봐왔나보네...
  • 레벨 상병 컴플릿 19.07.15 13:28 답글 신고
    사진상 행색은 그리 초라해보이진 않지만

    유치원 초1쯤 되보이는데 나이대가

    그나이대 아이가 다닐 시간은 아닌데 무슨일일까요

    딸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진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맘이 아프네요
  • 레벨 원사 3 딸기현이 19.07.15 14:14 답글 신고
    생계때문에 가져가는게 아니길 ...ㅠ
  • 레벨 상병 커피카피코피 19.07.15 15:42 답글 신고
    혹시 기혼이시라면 와이프랑 나오셔서 와이프가 말을 거는게 좋을거같아요. 배고프다고하면 편의점에서 죽 뎁혀 먹이시면서 살살 보듬아 물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위치 알게되시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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