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경험자로서 수년전에 잠시만났던아이를보고
영향을받아 독학으로 대략5회정도 셀프로 해보았다
진짜 모양빠진다 전신거울앞에두고 자괴감까지든다
그거 해봐야 몇번하고나면 거의 떨어져나간다
당연히 사우나못가는데 갈놈은 가겠지
털올라오는거 계속 신경써야하고 약도 발라줘야되고
인그로운헤어인가? 털올라오다가갇힌다 방지하는약을발라줘야한다
외간여자한테받으면서 뻐떡서는거보여주는데 재밌겠지?
예컨대 내 마누라가 남자한테왁싱받고
내 남편이 여자한테 버떡서는거보여주면서 털뽑히는게 괜찮다고?
그것은 동반자에 대한 예의가아니다(솔로제외)
개취야 인정하지만 도라이아니냐
외간남자고추털뽑아주면서 돈버는 여인이라니 진짜도라이아니냐
물론 성감좋아지고 똥꼬털없어지면 엄청깔끔하지
그래도 그건아니지 도라이들아
만에하나 그거 잘못되서 부작용일어나봐 진짜 절단난다
그렇다고 털을 밀지도말어
애있으면알거야
애낳을때 털밀고나서 얼마나힘든지
거기다 남자털은 좀 뻣뻣하냐
뭔말인지알지?
산부인과비교말자 의료행위를비교하는 철딱서니들도있더라
그래도해야겠다 하는사람있을거다 궁금하니까
본인이 조루가 아니면해라 니팔니가흔들고 내팔내가흔든다
아예 시도를 말아라 길거리 뺑뺑이보고 궁금해서 갔다가
딘적있냐없냐?
보통의 왁싱 찬양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업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본다
끝
위생적이라던데 아닌가보네요.
털없으면 애기 낳을때 힘들고?
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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